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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젠 2분기 매출 27억 3600만 달러…전년비 3%↑, 레켐비 역대 최대 분기매출

전영빈 · 2026. 07. 29.
바이오젠 2분기 매출 27억 3600만 달러…전년비 3%↑, 레켐비 역대 최대 분기매출
AI 요약

바이오젠은 2026년 2분기 매출 27억 3,600만 달러(약 4.0조 원)로 전년 대비 3% 늘었고, 조정 주당순이익 3.60달러는 시장 예상치를 0.43달러 상회했다. 신성장 제품군 매출이 24% 급증하고 레켐비가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내면서 주가는 2.73% 상승했다.

바이오젠이 2026년 2분기 매출 27억 3,600만 달러(약 4.0조 원)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SEC 8-K 공시를 통해 밝혔다.

📊 기사 작성 시점 시세 (2026년 7월 29일 21:0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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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적 한눈에

바이오젠은 7월 29일(현지시간) 공시한 2026회계연도 2분기 실적에서 매출 27억 3,600만 달러(약 4.0조 원)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4일 인수를 마무리한 아펠리스의 신약 사이포브레·엠파벨리가 이번 분기부터 매출에 새로 반영되기 시작했고, 알츠하이머 치료제 레켐비 등 신성장 제품군 매출이 24% 늘었다. 크리스토퍼 비에바커 바이오젠 최고경영자(CEO)는 신성장 제품군 매출이 처음으로 레거시 다발성경화증(MS) 제품군 매출을 넘어섰다며, 장기 성장을 위한 회사 재편이 결실을 맺고 있다고 밝혔다.

  • 매출: 27억 3,600만 달러(약 4.0조 원),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
  • GAAP 기준 주당순이익(EPS): 0.66달러, 전년 동기 4.33달러 대비 85% 감소 — 아펠리스 인수 관련 일회성 비용 영향
  • 조정 주당순이익(Non-GAAP EPS, 일회성·비현금성 비용 제외): 3.60달러, 시장 예상치를 0.43달러 상회. 다만 전년 동기 5.47달러보다는 34% 낮음
  • 매출원가(GAAP 기준): 7억 7,700만 달러(약 1.2조 원), 매출의 28% 차지 — 전년 23%에서 확대

다음 분기 전망

바이오젠은 2026년 연간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연간 매출·주당순이익 목표 수치는 이번 자료에 공개되지 않았다(수치 미공개). 아펠리스 인수 영향으로 2026년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은 약 0.85달러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인수 자금 조달에 따른 이자수익 감소와 이자비용 증가가 주요 원인이다. 회사는 2027년부터는 이번 인수가 조정 주당순이익에 오히려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고, 2027년 말까지 최소 2억 5,000만 달러(약 3,620억 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시장 반응

바이오젠 주가는 205.61달러(약 29만 7,723원)로, 전일 대비 2.73% 올랐다. 로이터통신은 바이오젠이 이번 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고 전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조정 주당순이익 3.60달러는 월가 예상치를 0.43달러 상회했다. 엔드포인츠뉴스는 알츠하이머 치료제 레켐비가 출시 이후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고, 이를 바탕으로 회사가 연간 전망을 상향했다고 보도했다.


사업 부문별

  • 그로스 포트폴리오(신성장 제품군) 전체: 10억 6,000만 달러(약 1.6조 원),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
  • 스핀라자(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제): 4억 200만 달러(약 5,821억 원),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
  • 부메리티(다발성경화증 치료제): 1억 9,700만 달러(약 2,853억 원),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
  • 레켐비(알츠하이머 치료제) 전체 매출: 1억 8,400만 달러(약 2,665억 원),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 이 중 미국 내 매출만 보면 9,700만 달러(약 1,405억 원)
  • 스카이클라리스(프리드라이히 운동실조 치료제): 1억 6,800만 달러(약 2,433억 원),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
  • 주르주베(산후우울증 치료제): 7,100만 달러(약 1,029억 원),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
  • 사이포브레(황반변성 치료제, 아펠리스 인수로 편입): 분기 전체 매출 1억 6,200만 달러(약 2,346억 원),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
  • 엠파벨리(발작성야간혈색소뇨증 치료제, 아펠리스 인수로 편입): 분기 전체 매출 4,600만 달러(약 667억 원),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
  • 레거시 다발성경화증(MS) 제품군(아보넥스·플레그리디·텍피데라·타이사브리): 7억 6,700만 달러(약 1.2조 원), 타이사브리가 견조한 실적을 이끔

본 기사는 SEC 8-K 공시 원문 및 외신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시세는 기사 작성 시점 기준이며 현재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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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바이오젠 2분기 매출은 얼마였나요?

27억 3,600만 달러(약 4.0조 원)로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했습니다.

GAAP과 Non-GAAP 주당순이익이 왜 이렇게 차이가 크게 나나요?

GAAP(일반회계기준) 주당순이익은 아펠리스 인수 관련 일회성 비용과 신약 개발비용을 그대로 반영해 0.66달러에 그쳤습니다. 이런 일회성·비현금성 비용을 제외한 조정(Non-GAAP) 주당순이익은 3.60달러로 훨씬 높았고, 시장 예상치도 0.43달러 웃돌았습니다.

레켐비는 이번 분기에 어떤 성과를 냈나요?

알츠하이머 치료제 레켐비의 전 세계 매출은 1억 8,400만 달러(약 2,665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습니다. 출시 이후 가장 좋은 분기 실적으로 보도됐습니다.

아펠리스 인수는 실적에 어떤 영향을 줬나요?

지난 5월 14일 인수를 마무리한 아펠리스의 신약 사이포브레와 엠파벨리 매출이 이번 분기부터 바이오젠 실적에 새로 반영되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인수 자금 조달 비용 등으로 2026년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은 약 0.85달러 낮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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