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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거래소, 1분기 매출 30억 달러로 사상 최대 기록

전영빈 · 2026. 04. 30.
ICE 거래소, 1분기 매출 30억 달러로 사상 최대 기록
AI 요약

ICE 거래소는 2026년 1분기에 순매출 30억 달러(약 4.4조 원)를 기록하며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거래소·채권·모기지 등 사업 전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으며, 주주 환원에도 8억 4,800만 달러(약 1.3조 원)를 썼다.

리드: ICE 거래소(NYSE: ICE)는 2026년 4월 30일 SEC 8-K 공시를 통해 1분기 순매출이 30억 달러(약 4.4조 원)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 한눈에

ICE 거래소는 2026년 1분기에 순매출 30억 달러(약 4.4조 원)를 올렸다. 전년 동기보다 20% 늘어난 수치로 분기 기준 최고 기록이다.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거래소·채권 데이터·모기지 기술 등 세 사업 부문 모두 성장했다.

  • 순매출: 30억 달러(약 4.4조 원), 전년 동기 대비 +20%
  • 주당순이익(EPS, GAAP 기준): 2.48달러, 전년 동기 대비 +80%
  • 주당순이익(EPS, 조정 기준): 2.35달러, 전년 동기 대비 +37%
  • 영업이익(GAAP 기준): 17억 달러(약 2.5조 원), 전년 동기 대비 +36%
  • 영업이익(조정 기준): 19억 달러(약 2.8조 원), 전년 동기 대비 +29%
  • 영업이익률(GAAP 기준): 56% / 영업이익률(조정 기준): 65%
  • 주주 환원: 8억 4,800만 달러(약 1.3조 원) — 자사주 매입 5억 5,100만 달러(약 8,127억 원) + 배당 2억 9,700만 달러(약 4,381억 원)

다음 분기 전망

ICE는 2026년 2분기 일반회계기준(GAAP) 영업비용을 12억 8,000만~12억 9,000만 달러(약 1.9조 원)로, 조정 영업비용은 10억 3,000만~10억 4,000만 달러(약 1.5조 원)로 예상했다. 연간 GAAP 영업비용은 50억 9,500만~51억 4,500만 달러(약 7.5조 원), 조정 영업비용은 41억 4,500만~41억 9,500만 달러(약 6.1조 원) 범위로 제시했다. 최고경영자(CEO) 제프 스프레처는 "올해 남은 기간에도 ICE는 고객 서비스와 혁신, 주주 가치 창출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 반응

외신(SOURCE 2)에 따르면 실적 발표 전 시장에서는 ICE의 실적 예상치 상회 가능성을 검토하는 분석이 다수 나왔다. 발표 후 구체적인 주가 등락 수치는 이번 공시에 포함되지 않아 수치 미공개 상태다. 최고재무책임자(CFO) 워런 가디너는 "강한 현금흐름 덕분에 주주 환원과 성장 투자를 동시에 진행하면서도 부채 비율을 목표 범위 안에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사업 부문별

  • 거래소 부문: 순매출 17억 8,100만 달러(약 2.6조 원), 전년 동기 대비 +30% / 조정 영업이익률 80%
  • ▸ 에너지 거래: 8억 1,400만 달러(약 1.2조 원), +46%
  • ▸ 금융(금리 등) 거래: 2억 5,600만 달러(약 3,776억 원), +65%
  • ▸ 데이터·접속 서비스: 2억 7,700만 달러(약 4,086억 원), +13%
  • ▸ 농산물·금속 거래: 8,100만 달러(약 1,195억 원), +26%
  • 채권 데이터 서비스 부문: 순매출 6억 5,700만 달러(약 9,691억 원), 전년 동기 대비 +10% / 조정 영업이익률 47%
  • ▸ CDS 청산: 1억 1,200만 달러(약 1,652억 원), +19%
  • ▸ 채권 데이터·분석: 3억 2,200만 달러(약 4,750억 원), +8%
  • ▸ 데이터·네트워크 기술: 1억 9,200만 달러(약 2,832억 원), +12%
  • 모기지 기술 부문: 순매출 5억 3,900만 달러(약 7,950억 원), 전년 동기 대비 +6% / 조정 영업이익률 39%
  • ▸ 대출 실행 기술: 1억 9,200만 달러(약 2,832억 원), +10%
  • ▸ 대출 마감 솔루션: 5,700만 달러(약 841억 원), +20%
  • ▸ 대출 관리 소프트웨어: 2억 2,200만 달러(약 3,275억 원), +1%

본 기사는 SEC 8-K 공시 원문 및 외신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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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ICE 거래소는 어떤 회사인가요?

ICE(Intercontinental Exchange)는 뉴욕증권거래소(NYSE) 운영사이기도 합니다. 원유·금리 등 상품 거래소, 채권 데이터 서비스, 미국 주택 대출(모기지) 관련 기술 플랫폼 등 세 가지 사업을 운영하는 금융 인프라 기업입니다.

'조정 주당순이익'과 'GAAP 주당순이익'은 어떻게 다른가요?

GAAP(일반회계기준)은 인수·합병 비용, 구조조정 비용 등을 모두 포함한 공식 회계 기준입니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이런 일회성 비용을 빼고 계산한 수치로, 회사의 순수 영업 성과를 보는 데 씁니다. 이번 분기 ICE의 GAAP 기준은 2.48달러, 조정 기준은 2.35달러였습니다.

이번 분기에 주주 환원을 얼마나 했나요?

1분기(1~3월) 동안 총 8억 4,800만 달러(약 1.3조 원)를 주주에게 돌려줬습니다. 자사주(회사 주식 직접 매입) 5억 5,100만 달러(약 8,127억 원)와 배당금 2억 9,700만 달러(약 4,381억 원)로 구성됩니다.

모기지 기술 부문 영업이익이 마이너스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GAAP 기준으로 모기지 기술 부문 영업이익은 -1,300만 달러(약 192억 원)로 적자였습니다. 이는 인수·합병 관련 상각비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기 때문입니다. 이런 비용을 제외한 조정 기준으로는 영업이익률이 39%로 흑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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