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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1분기 영업이익 735억 원…1년 만에 흑자 전환

전영빈 · 2026. 05. 11.
롯데케미칼, 1분기 영업이익 735억 원…1년 만에 흑자 전환
AI 요약

롯데케미칼은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735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은 4조 9,905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8%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335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롯데케미칼이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735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DART 잠정 공시(2026.05.11) 기준이다.


이번 실적 한눈에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됐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1,266억 원)와 직전 분기(-4,335억 원)에서 모두 적자였으나 이번 분기에 흑자로 전환됐다.

  • 매출: 4조 9,905억 원, 전년 동기 대비 +1.8%, 전 분기 대비 +6.0%
  • 영업이익: 735억 원, 전년 동기 흑자 전환(전년 동기 -1,266억 원)
  • 영업이익률: 약 1.5%(영업이익 735억 원 ÷ 매출 4조 9,905억 원)
  • 법인세 차감 전 이익: 462억 원, 전년 동기 흑자 전환
  • 당기순이익: 335억 원, 전년 동기 흑자 전환(전년 동기 -2,463억 원)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496억 원, 전년 동기 흑자 전환

시장 반응

공시 이후 롯데케미칼 주가는 13% 급등했다(뉴스1 보도). 시장에서는 유가 하락에 따른 원료비 절감 효과인 '래깅 효과'가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는 분석이 나왔다(데일리한국). 다만 일각에서는 석유화학 업체의 단기 실적 반등이 지속될지 불확실하다는 시각도 있다(이코노미스트).


본 기사는 DART 공시 원문 및 외신·국내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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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롯데케미칼이 이번에 흑자 전환했다는 게 얼마나 의미 있나요?

롯데케미칼은 2025년 1분기(-1,266억 원)와 4분기(-4,335억 원) 모두 영업 적자를 냈습니다. 이번 분기 735억 원 흑자 전환은 1년여 만의 영업이익 플러스 전환입니다. 다만 영업이익률이 약 1.5%로 낮아, 큰 폭의 회복이라기보다는 적자 탈출 수준입니다.

'래깅 효과'란 무엇인가요?

래깅 효과(Lagging Effect)란 원유 등 원료 가격이 먼저 떨어지고, 제품 판매 가격은 일정 기간 이전 계약 가격을 따르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원료비가 낮아지는 현상입니다. 이 시기에 화학 기업은 낮은 원가로 제품을 만들어 마진이 늘어납니다.

이번 실적은 확정된 수치인가요?

아닙니다. DART 공시 본문에 명시된 대로, 이번 수치는 외부 회계감사가 완료되기 전 투자자 편의를 위해 제공된 잠정치입니다. 감사 완료 후 확정 실적과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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