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원…전년 대비 +2,070%
엔씨소프트는 2026년 1분기 매출 5,574억 원, 영업이익 1,133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4.7%, 2,070.1% 증가했다. 신작 리니지 클래식이 출시 90일 만에 누적 매출 1,924억 원을 달성하며 실적 반등을 이끌었다.
엔씨소프트는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52억 원) 대비 2,070% 급증한 수치다. (DART 공시, 2026년 5월 13일 잠정 실적 기준)
이번 실적 한눈에
신작 리니지 클래식 출시 효과가 실적에 직접 반영됐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와 전 분기 대비 큰 폭으로 늘었다.
- 매출: 5,574억 원 — 전년 동기(3,603억 원) 대비 +54.7%, 전 분기(4,042억 원) 대비 +37.9%
- 영업이익: 1,133억 원 — 전년 동기(52억 원) 대비 +2,070.1%, 전 분기(32억 원) 대비 +3,388.8%
- 당기순이익: 1,524억 원 — 전년 동기(375억 원) 대비 +306.4%, 전 분기(적자) 대비 흑자 전환
- 세전이익: 1,873억 원 — 전년 동기 대비 +499.3%
- 리니지 클래식 누적 고객 결제액: 출시 후 90일(2026년 2월 11일~5월 11일) 기준 약 1,924억 원
시장 반응
실적 발표 전 시장에서는 '깜짝 실적' 기대감이 형성됐다. 증권사들은 1분기 영업이익이 1,000억 원을 넘어 4년 만에 1,000억 원대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나증권은 엔씨소프트가 '과도하게 저평가돼 있다'고 평가했다. 리니지 클래식 초기 흥행 당시에는 실적 불안 우려로 주가가 6% 이상 급락한 구간도 있었으나, 이후 영업이익 급증 전망이 부각되며 1년 내 최고가 수준까지 반등한 것으로 보도됐다. 구체적인 발표일 기준 주가 데이터는 이번 공시에 포함되지 않았다.
본 기사는 DART 공시 원문 및 외신·국내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신작 '리니지 클래식'이 2026년 2월 정식 출시되며 매출이 급증했습니다. 게임 출시 효과가 직접 1분기 실적에 반영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0배 이상 늘었습니다.
잠정 실적은 외부 회계 검토(감사)가 끝나기 전에 투자자 편의를 위해 먼저 공개하는 수치입니다. 이후 외부감사 과정에서 일부 숫자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엔씨소프트도 공시에 이 점을 명시했습니다.
1,924억 원은 게임 내 고객이 실제로 결제한 금액(고객 결제액) 기준입니다. 회계 기준 매출은 결제 시점이 아닌 서비스 제공 기간에 나눠 인식하는 방식을 쓰기 때문에 두 수치 사이에 차이가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