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2분기 매출 71억 달러(약 10.1조원)…EPS 3.32달러로 예상치 상회, 미국은 둔화
맥도날드 2분기 매출은 71억 달러(약 10.1조원)로 4% 늘고 주당순이익은 3.32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다만 미국 매출 성장이 둔화되며 회사는 미국법인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
맥도날드가 2분기 매출 70억9900만 달러(약 10.1조원), 주당순이익 3.32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SEC 8-K 공시로 밝혔다. 5일 오전 3시 5분(한국시간) 기준 주가는 267.12달러(약 38만1447원)로 전 거래일 대비 0.71% 올랐다.
📊 기사 작성 시점 시세 (2026년 8월 5일 03:05 (KST))
$267.12 ▲ +0.71%
한화 약 381,447원 (환율 1428)
이번 실적 한눈에
맥도날드는 2026년 2분기(4~6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 늘었다고 밝혔다. 프랜차이즈 매장 마진 개선이 실적을 끌어올렸다. 다만 미국 매장 매출 증가율은 0.8%로, 작년 같은 기간 2.5%보다 크게 둔화됐다. 방문객 수 감소를 객단가(평균 구매 금액) 상승이 일부 상쇄했다.
- 매출: 70억9900만 달러(약 10.1조원), 전년 동기 대비 +4%
- 주당순이익(EPS): 3.32달러, 전년 동기 3.14달러 대비 +6%. 조직 개편 비용 등 일회성 비용 제외 시 3.38달러
- 영업이익: 33억3800만 달러(약 4.8조원), 전년 동기 대비 +3%
- 순이익: 23억6200만 달러(약 3.4조원), 전년 동기 대비 +5%
- 전 세계 매장 시스템 전체 매출: 370억 달러(약 52.8조원), +5%
- 비교매장 매출(1년 이상 운영 매장 기준): 전 세계 +1.3%, 미국 +0.8%(작년 2.5%), 해외 직영시장 +1.5%, 해외 라이선스시장 +1.9%
시장 반응
외신들은 이번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전했다. 다만 구체적인 월가 예상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폭스비즈니스는 미국 매장 매출 증가율 둔화를 두고 저소득층 소비자들의 소비 여력이 줄고 있다는 분석을 전했다. 회사는 실적 발표와 함께 스카이 앤더슨을 미국법인(McDonald's USA) 신임 대표로 임명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 등은 미국 매장 매출 부진이 기존 미국법인 대표 교체로 이어졌다고 보도했다. 발표 이후 주가는 267.12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0.71% 오르며 소폭 상승했다.
충성고객(로열티) 프로그램
맥도날드는 로열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70개국에서 최근 1년간 로열티 회원 매출이 20% 넘게 늘어 400억 달러(약 57.1조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근 90일 이내 활동한 로열티 회원 수는 13% 늘어 2분기 말 기준 약 2억2000만 명에 육박했다.
본 기사는 SEC 8-K 공시 원문 및 외신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시세는 기사 작성 시점 기준이며 현재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주당순이익이 3.32달러로 전년 동기 3.14달러보다 늘었고, 외신들은 시장 예상치를 웃돈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월가 예상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2분기 미국 매장 매출은 전년 대비 0.8% 늘어 작년 같은 기간 2.5%보다 증가폭이 줄었습니다. 방문객 수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매체들은 저소득층 소비 위축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스카이 앤더슨이 맥도날드 미국법인(McDonald's USA) 신임 대표로 임명됐습니다. 회사 내부 출신 임원으로, 최대 시장인 미국 사업 개선을 이끌 예정입니다.
조직 개편 관련 비용 등을 제외하면 2분기 EPS는 3.38달러입니다. 이는 해당 비용을 포함한 일반회계기준(GAAP) 3.32달러보다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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