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리아 2분기 매출 61억 달러(약 8.8조 원) 보합, 조정 EPS는 예상치 2센트 밑돌아
알트리아의 2026년 2분기 순매출은 61억 달러(약 8.8조 원)로 전년과 비슷했고, 조정 주당순이익은 1.48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2센트 밑돌았다. 주가는 실적 발표 시점 74.92달러로 전일 대비 0.13% 오르며 큰 변동 없이 거래됐다.
알트리아가 2026년 2분기 순매출 61억 달러(약 8.8조 원)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조정 주당순이익은 1.48달러로 예상치를 2센트 밑돌았다고 30일(현지시간) SEC 8-K 공시로 밝혔다.
📊 기사 작성 시점 시세 (2026년 7월 30일 21:00 (KST))
$74.92 ▲ +0.13%
한화 약 107,735원 (환율 1438)
이번 실적 한눈에
2분기 순매출은 61억1100만 달러(약 8.8조 원)로 전년 동기와 거의 같았다. 담배 제품(스모커블) 부문과 기타 부문 매출이 늘었지만 구강용 담배 제품 매출이 줄면서 상쇄됐다. 소비세를 제외한 매출은 53억5600만 달러(약 7.8조 원)로 1.2% 늘었다.
- 순매출: 61억1100만 달러(약 8.8조 원), 전년 동기 대비 0.1% 증가(사실상 보합)
- 조정 주당순이익(EPS): 1.48달러,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지만 시장 예상치는 2센트 밑돌아
- 보고 기준(GAAP) 주당순이익: 1.37달러,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
- 상반기 누적 순매출: 115억3900만 달러(약 16.6조 원),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
- 상반기 조정 주당순이익: 2.80달러,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
다음 분기 전망
알트리아는 2026년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치를 5.61~5.72달러로 좁혔다. 이는 2025년 기준치 5.42달러 대비 3.5~5.5% 늘어난 수준이다. 회사는 전망치의 하한선을 높여 잡으며 실적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살 만쿠소 최고경영자는 "상반기 견조한 실적을 냈고,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합쳐 주주에게 약 39억 달러(약 5.7조 원)를 돌려줬다"고 말했다. 회사는 2026년 설비투자 전망도 기존 3억~3억7500만 달러에서 3억7500만~4억5000만 달러(약 5,393억~6,471억 원)로 상향했다. 담배 제조 공장을 통합하는 투자가 늘어난 영향이다.
시장 반응
외신에 따르면 알트리아의 조정 주당순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2센트 밑돌았지만, 매출은 예상치를 웃돌았다. 실적 발표 시점 알트리아 주가는 74.92달러(약 10만7735원)로 전 거래일 대비 0.13% 올라 거래됐다. 예상을 밑돈 이익과 예상을 웃돈 매출이 엇갈리며 주가는 큰 변동 없이 움직인 것으로 풀이된다.
본 기사는 SEC 8-K 공시 원문 및 외신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시세는 기사 작성 시점 기준이며 현재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매출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조정 주당순이익은 예상치보다 2센트 낮았다. 외신들은 매출은 예상 상회, 이익은 예상 하회로 평가했다.
회사가 일회성 비용이나 특별항목을 제외하고 계산한 주당 순이익이다. 회계 기준(GAAP) 이익과 달리 반복되지 않는 항목을 뺀 수치라 통상적인 수익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쓰인다.
담배 제조 자회사 USSTC의 생산시설을 통합하는 작업에 투자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2026년 설비투자 전망이 기존 3억~3억7500만 달러에서 3억7500만~4억5000만 달러(약 5,393억~6,471억 원)로 상향됐다.
2026년 상반기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합쳐 약 39억 달러(약 5.7조 원)를 주주에게 돌려줬다. 이 중 배당금만 36억 달러(약 5.2조 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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