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바일(TMUS) 2분기 서비스 매출 190억 달러, 전년비 9%↑…매출은 시장 예상 밑돈 듯
티모바일이 2분기 서비스 매출 190억 달러(약 27.9조 원)와 순이익 32억 달러(약 4.7조 원)를 기록해 전년보다 성장했지만, 매출은 시장 예상을 밑돌았다. 신규 가입자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주가는 실적 발표 후 한때 하락했다.
티모바일이 2026년 2분기 서비스 매출 190억 달러(약 27.9조 원)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9% 늘었다고 23일(현지시간) SEC 8-K 공시로 밝혔다. 다만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는 시장 예상치를 밑돈 수준이다.
📊 기사 작성 시점 시세 (2026년 7월 23일 21:08 (KST))
$190.94 ▲ +0.09%
한화 약 280,682원 (환율 1470)
이번 실적 한눈에
티모바일은 2분기에도 매출과 이익이 대부분 늘었다. 후불 요금제 가입자당 매출(ARPA)이 오르면서 순이익과 조정 영업이익도 함께 성장했다. 다만 순이익과 주당순이익에는 US셀룰러 인수 관련 비용(세후 약 1억4,600만 달러, 약 2,146억 원)이 반영돼 증가폭이 다소 줄었다. 신규 가입자 순증 규모도 지난해보다 줄어 성장 속도는 둔화된 모습이다. 회사는 무선 고객만족도 지수(NPS)에서 46점을 받아 3대 통신사 중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서비스 매출: 190억 달러(약 27.9조 원),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
- 후불 요금제 서비스 매출: 159억 달러(약 23.4조 원),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
- 주당순이익(EPS): 2.99달러,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
- 순이익: 32억 달러(약 4.7조 원),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
- 조정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제외, EBITDA): 95억 달러(약 14.0조 원),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
- 조정 자유현금흐름(설비투자 등 지출 후 남는 현금): 48억 달러(약 7.1조 원),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
- 후불 요금제 신규 가입자 순증: 27만 7천명,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
- 주주환원: 33억 달러(약 4.9조 원, 자사주 매입 22억 달러+배당 11억 달러)
시장 반응
블룸버그는 티모바일이 무선 가입자 확보에서 시장 예상을 넘어섰다고 평가했다. 반면 야후파이낸스와 시킹알파는 매출이 시장 예상을 밑돌고 신규 가입자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주가가 실적 발표 후 한때 하락했다고 전했다. 다만 회사가 연간 자유현금흐름(설비투자 등을 뺀 뒤 남는 현금) 전망치를 올려 잡았다고 야후파이낸스는 보도했다. 기사 작성 시점인 7월 23일 오후 9시 8분(한국시간) 기준 주가는 190.94달러(약 28만 682원)로 전일 대비 0.09% 오르며 낙폭을 대부분 되돌린 상태다.
본 기사는 SEC 8-K 공시 원문 및 외신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시세는 기사 작성 시점 기준이며 현재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서비스 매출은 190억 달러(약 27.9조 원)로 전년 동기 대비 9% 늘었다. 순이익은 32억 달러(약 4.7조 원)로 1% 증가했다.
이자, 세금, 감가상각비를 빼기 전 영업이익을 뜻한다. 2분기 조정 영업이익은 95억 달러(약 14.0조 원)로 전년보다 12% 늘었다.
외신에 따르면 매출이 시장 예상을 밑돌고 신규 가입자 증가세가 둔화하며 주가는 한때 하락했다. 다만 기사 작성 시점(7월 23일 오후 9시 8분 기준) 주가는 190.94달러(약 28만 682원)로 전일 대비 0.09% 오른 상태다.
2분기 후불 요금제 신규 가입자는 27만 7천명 순증해 전년 동기 31만 8천명보다 13% 줄었다. 다만 회사는 가입자당 매출(ARPA)이 늘며 수익성은 오히려 좋아졌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