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P는 2026년 1분기 매출 60억 2000만 달러(약 8조 9000억 원)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2026년 5월 5일 SEC 8-K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실적 한눈에
AEP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54억 6300만 달러(약 8조 600억 원)보다 10.2% 늘어난 60억 2000만 달러(약 8조 9000억 원)였다. 데이터센터와 산업 고객의 전력 수요가 대폭 늘면서 수익이 개선됐다.
- 매출: 60억 2000만 달러(약 8조 9000억 원), 전년 동기 대비 +10.2%
- 순이익(GAAP 기준·일반 회계 기준): 8억 7400만 달러(약 1조 2900억 원), 전년 동기 8억 달러(약 1조 1800억 원) 대비 증가
- 주당순이익(EPS, GAAP): 1.61달러, 전년 동기 1.50달러 대비 +7.3%
- 조정 주당순이익(EPS, 일회성 항목 제외): 1.64달러, 전년 동기 1.54달러 대비 +6.5%
- 조정 영업이익(일회성 제외): 8억 9100만 달러(약 1조 3100억 원), 전년 동기 8억 2300만 달러(약 1조 2100억 원) 대비 증가
다음 분기 전망
AEP는 2026년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을 6.15~6.45달러로 재확인했다. 2030년까지 연간 7~9% 성장을 목표로 하며, 현재 기준으로는 9% 이상 성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5년 자본투자 계획도 기존 720억 달러(약 106조 원)에서 780억 달러(약 115조 원)로 늘렸다. 빌 페어먼 AEP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우리 산업에 전례 없는 기회가 펼쳐지고 있는 시점에 전략적 실행을 높은 수준으로 이어가고 있다"며 "데이터센터 등 대형 고객의 수요 성장이 두드러진다"고 말했다. 또 오하이오·텍사스 등 핵심 지역에서 1분기에만 7기가와트(GW)의 신규 부하 계약을 체결했고, 2030년까지 총 63GW 증설이 예정돼 있다고 덧붙였다. 추가로 110억 달러(약 16조 2000억 원) 이상의 잠재적 투자 기회도 확인됐다고 밝혔다.
시장 반응
외신 Bitget 등은 AEP의 1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넘었다고 보도했다. 발표 이후 주가 변동 폭은 수치 미공개다. 투자계획 확대와 안정적인 실적이 맞물리면서 회사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이어졌다. 텍사스주 신규 상원 법안(SB6) 시행으로 대규모 전력 연결 일정이 보다 명확해질 것으로 AEP 측은 설명했다.
사업 부문별
- 수직계열 전력회사(Vertically Integrated Utilities): 조정 영업이익 4억 6400만 달러(약 6800억 원), 전년 동기 3억 5000만 달러(약 5200억 원) 대비 +32.6%
- 송·배전 전력회사(T&D Utilities): 조정 영업이익 2억 3700만 달러(약 3500억 원), 전년 동기 1억 9200만 달러(약 2800억 원) 대비 +23.4%
- AEP 송전 지주회사(AEP Transmission Holdco): 조정 영업이익 2억 900만 달러(약 3100억 원), 전년 동기 2억 3500만 달러(약 3500억 원) 대비 -11.1%
- 발전·마케팅(Generation & Marketing): 조정 영업이익 9000만 달러(약 1300억 원), 전년 동기 7600만 달러(약 1100억 원) 대비 +18.4%
- 기타(All Other): 조정 영업손실 1억 900만 달러(약 1600억 원), 전년 동기 손실 3000만 달러(약 440억 원) 대비 손실 확대
본 기사는 SEC 8-K 공시 원문 및 외신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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