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3분기 매출 91억 달러로 역대 최대…EPS도 사상 최고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가 3분기 매출 91억 1,500만 달러(약 12.94조 원)로 사상 최대 기록을 세우며 순이익도 43% 늘었다. 다만 실적 발표 후 주가는 534.54달러로 전일 대비 2.48% 내렸다.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가 2026회계연도 3분기 매출 91억 1,500만 달러(약 12.94조 원)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SEC 8-K 공시를 통해 밝혔다. 조정 주당순이익(EPS)도 3.50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다.
📊 기사 작성 시점 시세 (2026년 8월 14일 05:04 (KST))
$534.54 ▼ -2.48%
한화 약 758,512원 (환율 1419)
이번 실적 한눈에
이 회사는 반도체 제조용 장비를 만드는 기업이다. 3분기 매출은 91억 1,500만 달러(약 12.94조 원)로 전년 동기보다 25% 늘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가 계속 늘면서 메모리·첨단 패키징용 장비 주문이 몰린 영향이다. 매출총이익률(매출에서 원가를 뺀 뒤 남는 비율)은 50.3%로 13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됐다.
- 매출: 91억 1,500만 달러(약 12.94조 원), 전년 동기 대비 +25%
- 주당순이익(EPS): 회계 기준 3.17달러(+43%), 조정 기준 3.50달러(+41%) — 둘 다 전년 동기 대비
- 영업이익: 30억 8,000만 달러(약 4.38조 원), 매출의 33.7%
- 순이익: 25억 3,800만 달러(약 3.61조 원), 전년 동기 대비 +43%
다음 분기 전망
게리 디커슨 최고경영자(CEO)는 실적발표에서 AI 확산에 따른 수요 증가를 반영해 2026회계연도 반도체 장비 부문 매출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그는 2027년에도 회사가 다시 강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브라이스 힐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하반기에도 매출 증가세가 이어질 것이며, 특히 D램과 첨단 파운드리·로직, 첨단 패키징 부문이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인 다음 분기 매출·이익 목표 수치는 이번 자료에 공개되지 않았다.
시장 반응
실적 발표 다음 날인 14일 오전 5시 4분(한국시간) 기준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주가는 534.54달러(약 758,512원)로 전일 대비 2.48% 내렸다. 인베스팅닷컴은 실적 발표를 앞두고 옵션시장이 주가 변동폭을 7.5%로 예상했다고 전했다. 트레피스는 그동안 주문을 다 소화하지 못할 정도로 수요가 몰리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고 평가했고, 트레이딩뷰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매출과 조정 EPS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발표 이후 주가는 오히려 하락했다. 월가 예상치 대비 정확한 초과 폭은 이번 자료에 나와 있지 않아 수치 미공개로 남긴다.
본 기사는 SEC 8-K 공시 원문 및 외신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시세는 기사 작성 시점 기준이며 현재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GAAP EPS는 미국 회계기준에 따라 일회성 비용까지 모두 반영한 주당순이익이고, 조정(비GAAP) EPS는 특별한 일회성 항목을 뺀 수치예요.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의 이번 분기 GAAP EPS는 3.17달러, 조정 EPS는 3.50달러로 조정 EPS가 더 높았습니다.
이번 자료에는 주가 하락의 구체적인 이유가 나와 있지 않습니다. 다만 외신들은 실적 발표 전 이미 주가가 많이 오른 상태였고, 옵션시장도 발표 전후로 7.5%의 큰 변동폭을 예상했다고 전했습니다.
회사는 구체적인 숫자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경영진은 AI 수요에 힘입어 2026년 반도체 장비 매출 전망을 올리고 2027년에도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회사는 이번 분기 자사주 매입 4억 4,000만 달러(약 6,244억 원)와 배당 4억 2,000만 달러(약 5,960억 원) 등 총 8억 6,000만 달러(약 1.23조 원)를 주주에게 돌려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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