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허 주가는 21일 밤 11시12분(한국시간) 기준 177.49달러(약 26만2863원)로 전일 대비 11.74% 떨어졌다. 같은 날 발표된 2분기 매출은 63억 달러(약 9.4조 원)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다음 분기 매출 전망이 우려를 낳았다. SEC 8-K 공시 기준.
📊 기사 작성 시점 시세 (2026년 7월 21일 23:12 (KST))
$177.49 ▼ -11.74%
한화 약 262,863원 (환율 1481)
이번 실적 한눈에
다나허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5% 늘어난 63억 달러(약 9.4조 원)를 기록했다. 순이익은 8억7000만 달러(약 1.3조 원)로 전년 동기 대비 60% 급증했다. 인수합병·환율 효과를 제외한 핵심 매출은 3.0% 늘었고, 호흡기 진단 매출을 뺀 핵심 매출은 4.5% 증가했다.
- 매출: 63억 달러(약 9.4조 원), 전년 동기 대비 +5.5%
- 주당순이익(EPS): 1.23달러, 전년 동기 대비 +60%
- 조정(비GAAP) 주당순이익: 1.94달러, 전년 동기 대비 +8.0%
- 영업활동 현금흐름: 15억 달러(약 2.3조 원)
- 잉여현금흐름(영업활동 현금흐름에서 설비투자 제외): 13억 달러(약 2.0조 원)
다음 분기 전망
다나허는 3분기 비GAAP 핵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3.0%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연간 기준으로는 핵심 매출이 3.0~4.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는 올해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치를 기존 8.35~8.55달러에서 8.45~8.60달러로 높였다. 최고경영자(CEO) 레이너 블레어는 '2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좋았고 의료기기 업체 마시모 인수도 예상보다 빨리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시장 반응
실적 발표 후 다나허 주가는 11.74% 급락해 177.49달러(약 26만2863원)까지 밀렸다. 외신들은 순이익과 조정 주당순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음에도 주가가 떨어진 배경으로 다음 분기 매출 전망과 생명과학 장비(바이오프로세싱) 부문 매출 둔화를 꼽았다. 다나허는 고객사의 구매 시점이 늦어지며 바이오프로세싱 매출이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회사는 바이오프로세싱 신규 주문은 10%대 중반 늘었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SEC 8-K 공시 원문 및 외신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시세는 기사 작성 시점 기준이며 현재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