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리버턴이 2026년 2분기 매출 57억 달러(약 8.5조원), 순이익 5억3400만 달러(약 7909억원)를 기록했다고 21일(현지시간) SEC 8-K 공시를 통해 밝혔다.
📊 기사 작성 시점 시세 (2026년 7월 21일 22:5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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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적 한눈에
핼리버턴의 2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모두 전 분기보다 늘었다. 회사는 북미 시장 회복과 해외 계약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 매출: 57억 달러(약 8.5조원), 전 분기 54억 달러(약 8.0조원) 대비 약 5.6% 증가
- 순이익: 5억3400만 달러(약 7909억원), 전 분기 4억6100만 달러(약 6828억원) 대비 약 15.8% 증가
- 주당순이익(EPS): 0.64달러, 조정 후 주당순이익 0.55달러(전 분기도 0.55달러)
- 영업이익: 7억7800만 달러(약 1.2조원), 조정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제외) 6억8300만 달러(약 1.1조원)
- 영업이익률: 14%(조정 기준 12%)
- 영업활동 현금흐름: 8억2400만 달러(약 1.3조원), 잉여현금흐름(영업현금흐름에서 설비투자를 뺀 금액) 6억6800만 달러(약 9894억원)
- 자사주 매입: 약 2억 달러(약 2962억원)
다음 분기 전망
제프 밀러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분기 실적에 만족하며 회사의 글로벌 전망이 견고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차별화된 기술력이 매출 성장과 마진 확대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밀러 CEO는 해외 시장 계약 수주와 사업 기회 파이프라인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북미에서는 이번 분기 회복세가 나타났고, 연중 점진적인 개선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다만 회사는 다음 분기 매출·이익에 대한 구체적 수치 전망은 공개하지 않았다.
시장 반응
핼리버턴 주가는 21일 22시 57분(한국시간) 기준 33.00달러(약 4만8873원)로, 전일 대비 6.01% 하락했다.
외신들은 이번 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고, 주당순이익도 예상치에 대체로 부합하거나 소폭 상회했다고 평가했다. 유럽과 중남미 지역의 유전 서비스 수요 증가가 실적을 뒷받침했다는 분석도 나왔다.
실적 자체는 개선됐지만, 일부 매체는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주가 하락의 배경으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월가 예상치 수치는 원문에 공개되지 않았다.
본 기사는 SEC 8-K 공시 원문 및 외신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시세는 기사 작성 시점 기준이며 현재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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