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웰이 2026년 2분기 매출 97억 달러(약 14.3조 원)를 올려 전년 동기 대비 4% 늘었다고 23일(현지시간) SEC 8-K 공시로 밝혔다.
📊 기사 작성 시점 시세 (2026년 7월 23일 21:03 (KST))
$232.99 ▲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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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적 한눈에
이번 실적에는 6월 29일 분사한 항공우주 사업이 두 달치 포함돼 있다. 주당순이익(EPS)은 4.33달러에서 17.83달러로 크게 뛰었는데, 이는 실제 영업 성과가 아니라 자회사였던 양자컴퓨팅 업체 퀀티넘 지분을 회계상 연결 대상에서 제외하며 생긴 일회성 이익 때문이다. 일회성 요인을 뺀 조정 주당순이익은 4.52달러로 전년 동기 4.72달러보다 4% 줄었다. 항공우주를 뺀 하니웰 본업만 보면 매출은 52억 달러(약 7.63조원)로 3% 늘었고, 조정 EPS는 1.95달러로 오히려 10% 늘었다.
- 매출(연결 전체): 97억 달러(약 14.3조원), 전년 동기 대비 +4%
- 주당순이익(EPS): 17.83달러(일회성 이익 반영), 조정 EPS는 4.52달러로 전년 대비 -4%
- 영업이익: 17억 달러(약 2.56조원), 전년 대비 -6%(영업이익률 17.9%)
- 하니웰 본업(항공우주 제외) 매출: 52억 달러(약 7.63조원)로 +3%, 조정 EPS는 1.95달러로 +10%
다음 분기 전망
하니웰은 항공우주 분리 이후 본업 기준 2026년 연간 전망을 상향했다. 연간 매출은 198억~200억 달러(약 29.11조~29.40조원)로 예상해 이전 전망(199억~202억 달러)보다 소폭 낮췄지만, 매출 증가율 전망은 3~4%로 이전 2~3%보다 올렸다.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은 8.05~8.35달러로 이전 7.90~8.30달러보다 높였고, 증가율 전망도 25~29%로 상향했다. 연간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약 21억 달러(약 3.09조원), 잉여현금흐름은 약 20억 달러(약 2.94조원)로 예상했다. 비말 카푸르 하니웰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이번 분기는 항공우주 분리를 마무리하고 순수 자동화 기업으로 새 시대를 연 역사적 순간"이라며 "사업 단순화 성과가 벌써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시장 반응
기사 작성 시점(2026년 7월 23일 오후 9시 3분 기준) 하니웰 주가는 232.99달러(약 34만2,495원)로 전 거래일보다 1.36% 올랐다. 외신들은 이번 실적을 항공우주 분리 이후 첫 성적표로 다루며 매출과 수주가 함께 늘고 이익률이 개선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시장 예상치(컨센서스) 대비 구체적인 상회·하회 수치는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사업 부문별
- 빌딩자동화: 매출 20억 달러(약 2.95조원), 전년 대비 +10%(부문이익률 27.1%)
- 공정자동화·기술: 매출 17억 달러(약 2.47조원), 전년 대비 +4%(부문이익률 22.1%)
- 산업자동화: 매출 15억 달러(약 2.21조원), 전년 대비 -5%(부문이익률 17.2%)
본 기사는 SEC 8-K 공시 원문 및 외신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시세는 기사 작성 시점 기준이며 현재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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