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2분기 매출 13억1000만달러로 역대 최고...전년 대비 32%↑, 순이익도 48%↑
로빈후드는 2026년 2분기 매출 13억1000만 달러(약 1.9조 원)로 전년 동기 대비 32% 늘며 역대 최고치를 냈다. 순이익도 48% 증가했지만 가상자산 매출 둔화 여파로 발표 후 주가는 3%대 밀렸다.
로빈후드가 2026년 2분기 매출 13억1000만 달러(약 1.9조 원)를 올려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고 SEC 8-K 공시를 통해 밝혔다.
📊 기사 작성 시점 시세 (2026년 7월 30일 07:07 (KST))
$89.84 ▼ -3.15%
한화 약 129,998원 (환율 1447)
이번 실적 한눈에
로빈후드의 2분기 매출은 주식·옵션·이벤트 계약(예측시장) 거래가 늘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총 투자자산은 3690억 달러(약 533.95조 원)로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고, 순입금액은 220억 달러(약 31.84조 원)로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다. 유료 구독 서비스 '로빈후드 골드' 가입자도 480만 명으로 늘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다만 가상자산 거래 매출은 1억 달러(약 1447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38% 줄면서 전체 성장세를 일부 상쇄했다.
- 매출: 13억1000만 달러(약 1.9조 원), 전년 동기 대비 +32%
- 주당순이익(EPS): 0.62달러, 전년 동기 대비 +48%
- 순이익: 5억7300만 달러(약 8292억 원), 전년 동기 대비 +48%
- 조정 영업이익(EBITDA, 이자·세금·감가상각 제외): 7억4100만 달러(약 1.08조 원), 전년 동기 대비 +35%
시장 반응
실적 발표 다음 날인 30일 오전 7시7분(한국시간) 기준 로빈후드 주가는 89.84달러(약 12만9998원)로 전일 대비 3.15% 하락했다. 로이터는 활발한 거래 활동에 힘입어 분기 순이익이 늘었다고 전했다. 스톡스토리는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코인데스크는 가상자산 매출이 둔화되면서 실적 호조에도 주가가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벤징가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이미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사업 부문별
- 거래 기반 매출: 7억7600만 달러(약 1.13조 원), 전년 동기 대비 +44%
- 이벤트 계약(예측시장) 매출: 1억5600만 달러(약 2258억 원), 전년 동기 대비 10배 이상 증가
- 옵션 매출: 3억4200만 달러(약 4949억 원), 전년 동기 대비 +29%
- 주식 매출: 1억2900만 달러(약 1867억 원), 전년 동기 대비 +95%
- 가상자산 매출: 1억 달러(약 1447억 원), 전년 동기 대비 -38%
- 순이자수익: 3억8900만 달러(약 5629억 원), 전년 동기 대비 +9%
- 기타 매출: 1억4300만 달러(약 2070억 원), 전년 동기 대비 +54%
본 기사는 SEC 8-K 공시 원문 및 외신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시세는 기사 작성 시점 기준이며 현재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매출 13억1000만 달러(약 1.9조 원)로 전년 동기 대비 32% 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순이익도 48% 증가했다.
SEC 공시에는 구체적인 감소 원인이 설명돼 있지 않다. 다만 가상자산 매출은 1억 달러(약 1447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38% 줄었다고 공시됐다.
이자, 세금, 감가상각비 등을 제외하고 핵심 영업활동만으로 얼마나 벌었는지 보여주는 지표다. 로빈후드의 2분기 조정 영업이익은 7억4100만 달러(약 1.08조 원)로 전년 동기 대비 35% 늘었다.
매출과 순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늘었지만, 가상자산 매출이 38% 줄어든 점이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30일 기준 주가는 전일 대비 3.15% 하락한 89.84달러(약 12만9998원)를 기록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