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리서치 4분기 매출 67억 달러, 전년 대비 30% 증가…EPS도 예상치 상회하며 사상 최고
램리서치가 4분기 매출 67억2200만 달러(약 9.8조원), EPS 1.81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사상 최고 실적을 냈다. 다음 분기 매출은 81억 달러로 더 늘 것으로 전망했지만, 30일 오전 주가는 전일 대비 6.40% 하락한 252.35달러(약 36만5150원)에 거래됐다.
램리서치가 2026회계연도 4분기(6월 마감) 매출 67억2200만 달러(약 9.8조원)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SEC 8-K 공시를 통해 밝혔다.
📊 기사 작성 시점 시세 (2026년 7월 30일 07:01 (KST))
$252.35 ▼ -6.40%
한화 약 365,150원 (환율 1447)
이번 실적 한눈에
매출은 전 분기보다 15.1%, 전년 동기보다 약 30% 늘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증가로 고객사 장비 발주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주당순이익과 영업이익률도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 매출: 67억2200만 달러(약 9.8조원), 전 분기 대비 +15.1%, 전년 동기 대비 약 +30%
- 주당순이익(EPS, GAAP·미국 일반회계기준 기준): 1.81달러, 전 분기 1.45달러 대비 +24.8%
- 조정 주당순이익(Non-GAAP 기준, 일회성 비용 등 제외): 1.82달러
- 영업이익률: 매출의 37.4%(GAAP 기준), 순이익 22억8000만 달러(약 3.3조원)
다음 분기 전망
램리서치는 9월 마감 분기(2027회계연도 1분기) 매출을 81억 달러(약 11.8조원) 안팎(±4억 달러)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조정 영업이익률(이자·세금·감가상각 제외)은 39.5%±1%, 조정 주당순이익은 2.15±0.15달러로 전망했다. 팀 아처 램리서치 최고경영자(CEO)는 "AI 수요가 반도체 산업을 재편하는 가운데 6월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률, 주당순이익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2026년에도 3년 연속 시장 평균을 웃도는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시장 반응
외신들은 이번 실적을 매출과 이익 모두 시장 예상을 넘어선 "어닝 서프라이즈 후 전망 상향" 사례로 평가했다. 인베스팅닷컴은 주당순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0.14달러 웃돌았다고 전했다. 다만 30일 오전 7시 1분(한국시간) 기준 램리서치 주가는 252.35달러(약 36만5150원)로 전일 대비 6.40% 하락한 채 거래됐다.
사업 부문별
- 시스템(장비) 매출: 42억4980만 달러(약 6.2조원), 전 분기 대비 +13.9%
- 고객지원·서비스 매출: 24억7240만 달러(약 3.6조원), 전 분기 대비 +17.1%
본 기사는 SEC 8-K 공시 원문 및 외신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시세는 기사 작성 시점 기준이며 현재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반도체를 만들 때 필요한 식각(깎아내기)·증착(얇은 막 입히기) 장비를 만드는 미국 회사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세계 주요 반도체 제조사에 장비를 공급한다.
매출 67억2200만 달러(약 9.8조원)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0% 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당순이익(EPS)도 1.81달러로 전 분기보다 24.8% 늘었다.
회사는 9월 마감 분기 매출을 81억 달러(약 11.8조원) 안팎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기 매출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회사 스스로 전망했다.
7월 30일 오전 7시 1분(한국시간) 기준 주가는 전일 대비 6.40% 하락했다. 하락 원인은 공시나 외신 자료에 명시되지 않아 수치 미공개로 남는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