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M이 21일(현지시간) 발표한 2분기 실적에서 조정 주당순이익(EPS) 2.40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고 SEC 8-K 공시를 통해 밝혔다.
📊 기사 작성 시점 시세 (2026년 7월 21일 23:08 (KST))
$175.36 ▲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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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적 한눈에
3M은 2026년 2분기 매출 65억 달러(약 9.7조 원)를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2.4% 늘었다. 회계 기준(GAAP) 주당순이익(EPS)은 1.78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소송 관련 비용, 사업부 매각 손실 등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조정 EPS는 2.40달러로 11% 늘었다. 회계 기준 영업이익률은 15.1%로 전년 동기(18.0%)보다 낮아졌지만, 일회성 비용을 뺀 조정 영업이익률은 24.9%로 오히려 개선됐다.
- 매출: 65억 달러(약 9.7조 원), 전년 동기 대비 +2.4%
- 회계 기준(GAAP) 주당순이익(EPS): 1.78달러, 전년 동기 대비 +33%
- 조정 주당순이익(EPS): 2.40달러, 전년 동기 대비 +11%
- 회계 기준 영업이익률: 15.1%(전년 18.0%), 조정 영업이익률: 24.9%(전년 24.5%)
- 영업활동 현금흐름: 10억 달러(약 1.5조 원), 조정 잉여현금흐름: 13억 달러(약 2.0조 원)
- 주주환원: 배당·자사주매입으로 14억 달러(약 2.1조 원) 지급
다음 분기 전망
3M은 상반기 실적을 반영해 2026년 연간 전망을 올렸다. 조정 EPS 전망은 기존 8.50~8.70달러에서 8.80~8.95달러로 높였다. 조정 매출은 전년 대비 4.5% 이상, 조정 영업이익률은 70~80bp(1bp=0.01%포인트) 확대될 것으로 회사는 내다봤다. 연간 조정 영업활동 현금흐름 전망은 58억~60억 달러(약 8.6조~8.9조 원)다. 윌리엄 브라운 3M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예상을 뛰어넘는 강한 2분기를 보냈다. 매출은 중간 한 자릿수대 성장률을, 영업이익률은 약 25%를, EPS는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그는 "상반기 호실적을 바탕으로 연간 전망을 상향했다"고 덧붙였다.
시장 반응
실적 발표 후 3M 주가는 급등했다. 21일 오후 11시8분(한국시간) 기준 주가는 175.36달러(약 25만9708원)로 전일 대비 10.21% 올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안전용품과 전자 부문 판매 호조가 실적을 이끌었다고 전했다. 야후 파이낸스, 스톡스토리 등 외신은 3M이 시장 예상치를 넘어서는 실적을 내며 연간 전망까지 높였다고 평가했다.
본 기사는 SEC 8-K 공시 원문 및 외신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시세는 기사 작성 시점 기준이며 현재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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