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제네론 2분기 매출 43억 달러(약 6.2조원)…전년비 17%↑, EPS도 예상치 상회
리제네론은 2026년 2분기 매출 43억 달러(약 6.2조원)를 올려 전년 동기 대비 17% 성장했다. 비GAAP 주당순이익은 14.29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3.71달러 웃돌았다.
리제네론이 2026년 2분기 매출 43억 달러(약 6.2조원)를 올려 전년 동기 대비 17% 성장했다고 SEC 8-K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실적 한눈에
리제네론의 2분기 매출은 43억 달러(약 6.2조원)로 시장 예상치를 넘어섰다. 듀피젠트, 아일리아 HD, 립타요 등 주요 제품 매출이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실적을 이끌었다.
- 매출: 43억 달러(약 6.2조원),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
- GAAP(일반회계기준) 주당순이익: 12.23달러, 전년 동기 12.81달러 대비 5% 감소
- 비GAAP 주당순이익: 14.29달러, 시장 예상치를 3.71달러 상회,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
- GAAP 순이익: 13억 달러(약 1.9조원),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
- 비GAAP 순이익: 15억 달러(약 2.3조원),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
다음 분기 전망
크리스토퍼 페니모어 리제네론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분기 말까지 사노피 개발잔액을 전액 상환했다고 밝혔다. 사노피 개발잔액은 그동안 공동연구 개발비용으로 사노피에 갚아야 했던 금액이다. 페니모어 CFO는 이번 상환으로 3분기부터 공동연구 수익성이 뚜렷하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올해 상반기에만 자사주 매입, 배당, 설비투자, 사업개발에 약 30억 달러(약 4.4조원)에 가까운 자금을 투입했다.
시장 반응
해외 매체들은 이번 실적이 매출과 주당순이익 모두 시장 예상치를 넘어섰다고 평가했다. 금융매체 차트밀(ChartMill)은 실적 발표 후 주가가 상승했다고 전했다. 인베스팅닷컴(Investing.com)은 비GAAP 주당순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3.71달러 웃돌았다고 보도했다. 실적 발표 전에는 아일리아 매출 둔화를 듀피젠트 성장이 상쇄할 수 있을지가 관건으로 꼽혔다.
사업 부문별
- 듀피젠트(사노피 기록 기준) 글로벌 매출: 60억 달러(약 8.7조원), 사상 최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
- 아일리아 HD 미국 매출: 5억9600만 달러(약 8,571억원), 사상 최대,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
- 아일리아 미국 매출: 4억1200만 달러(약 5,925억원), 전년 동기 대비 45% 감소
- 립타요 글로벌 매출: 4억8900만 달러(약 7,032억원), 사상 최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
- 사노피 공동연구 수익: 21억7400만 달러(약 3.2조원),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
본 기사는 SEC 8-K 공시 원문 및 외신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시세는 기사 작성 시점 기준이며 현재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네. 2분기 매출 43억 달러(약 6.2조원)로 전년 동기 대비 17% 늘었고, 비GAAP 주당순이익은 14.29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3.71달러 웃돌았습니다.
GAAP(일반회계기준)은 미국 회계 규정을 그대로 따른 수치이고, 비GAAP은 일회성 비용 등을 제외해 회사의 실제 영업 흐름을 보여주는 수치입니다. 리제네론은 신약 도입 비용 영향을 제외한 비GAAP EPS가 14.29달러로 더 높았습니다.
듀피젠트는 리제네론이 사노피와 함께 개발한 아토피·천식 치료제로, 이번 분기 매출이 60억 달러(약 8.7조원)로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전체 실적을 이끌었습니다.
사노피 개발잔액은 리제네론이 공동연구 개발비용으로 사노피에 갚아야 했던 돈입니다. 2분기 말 전액 상환하면서 3분기부터 공동연구로 인한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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