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TSLA) 주가가 23일 오전 7시9분(한국시간) 기준 374.01달러(약 55만2,787원)로 전일 대비 1.30% 하락한 가운데, 회사는 2분기 매출 282억3,600만 달러(약 41.8조 원)로 분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7% 급감했다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8-K 공시에서 밝혔다.
📊 기사 작성 시점 시세 (2026년 7월 23일 07:09 (KST))
$374.01 ▼ -1.30%
한화 약 552,787원 (환율 1478)
이번 실적 한눈에
테슬라의 2분기 매출은 282억3,600만 달러(약 41.8조 원)로 전년 동기 대비 26% 늘며 분기 사상 최대치를 새로 썼다. 최근 12개월 누적 매출도 처음으로 1,000억 달러(약 147.8조 원)를 넘어섰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3억9,800만 달러(약 5,883억 원)에 그쳐 전년 동기보다 57% 줄었다. 매출이 늘었는데도 비용 지출이 커지면서 이익은 오히려 크게 감소했다.
- 매출: 282억3,600만 달러(약 41.8조 원), 전년 동기 대비 +26%
- 자동차 부문 매출: 205억1,600만 달러(약 30.4조 원), 전년 동기 대비 +23%
- 영업이익: 3억9,800만 달러(약 5,883억 원), 전년 동기 대비 -57%
- 주당순이익(EPS, 회계기준): 0.32달러, 전년 동기 대비 -3%, 외신 보도로는 시장 예상치 하회
- 순이익(회계기준): 11억1,400만 달러(약 1.7조 원), 전년 동기 대비 -5%
- 잉여현금흐름(FCF, 영업활동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금액): 마이너스 10억9,200만 달러(약 마이너스 1.7조 원)로 적자 전환
시장 반응
블룸버그와 뉴욕타임스는 테슬라의 2분기 이익이 월가 예상치를 밑돌았다고 보도했다. 매출은 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이익은 오히려 줄었기 때문이다. 씨킹알파는 설비투자 확대가 현금흐름을 눌렀다고 짚었다. 실제로 2분기 설비투자는 57억8,900만 달러(약 8.6조 원)로 전년 동기보다 142% 늘었다. 이 여파로 회사의 현금 및 단기투자 자산은 전 분기 대비 12억 달러(약 1.8조 원) 줄어든 435억2,400만 달러(약 64.4조 원)를 기록했다. 테슬라 주가는 기사 작성 시점 기준 374.01달러(약 55만2,787원)로 전일 대비 1.30% 내린 상태다.
사업 부문별
- 자동차 부문: 205억1,600만 달러(약 30.4조 원), 전년 동기 대비 +23%
- 에너지 발전·저장 부문: 31억3,900만 달러(약 4.7조 원), 전년 동기 대비 +13%
- 서비스 및 기타 부문: 45억8,100만 달러(약 6.8조 원), 전년 동기 대비 +50%, 역대 최고 수익성·마진 기록
본 기사는 SEC 8-K 공시 원문 및 외신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시세는 기사 작성 시점 기준이며 현재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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