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2분기 순이익 24억 달러 77% 급증에도 3분기 전망 부진에 주가 5.7% 하락
우버의 2분기 매출은 142억 달러(약 20.3조 원)로 12% 늘었고 순이익은 24억 달러(약 3.5조 원)로 77% 급증했다. 다만 3분기 예약액 전망치가 시장 예상을 밑돌면서 발표 후 주가는 5.7% 하락했다.
우버가 2026년 2분기 순이익 24억 달러(약 3.5조 원)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77% 늘었다고 SEC 8-K 공시를 통해 밝혔다.
📊 기사 작성 시점 시세 (2026년 8월 5일 23:0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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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적 한눈에
우버의 2분기 매출은 142억 달러(약 20.3조 원)로 전년 동기 대비 12% 늘었다. 여행 건수는 39억 건으로 18%, 월간 활성 이용자는 2억800만 명으로 16% 증가했다. 예약액(그로스 부킹)은 580억 달러(약 82.7조 원)로 24% 늘었고, 조정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제외)률은 4.9%로 지난해 4.5%보다 개선됐다.
- 매출: 142억 달러(약 20.3조 원), 전년 동기 대비 +12%
- 주당순이익(EPS): GAAP 기준 1.17달러, 조정 주당순이익은 0.81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5%
- 영업이익: 19억 달러(약 2.7조 원), 전년 동기 대비 +30%
- 조정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제외): 28억 달러(약 4.1조 원), 전년 동기 대비 +33%
다음 분기 전망
우버는 3분기 예약액을 582억5000만~602억5000만 달러(약 83.0조~85.8조 원)로 예상했다. 전년 동기 대비 18~22% 성장하는 수준으로, 이는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치는 0.84~0.88달러로 28~35%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고, 이는 조정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제외) 28억6000만~29억6000만 달러(약 4.1조~4.3조 원) 수준에 해당한다. 로이터는 우버가 자율주행택시(로보택시)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히면서 다음 분기 수익성 전망이 약해졌다고 보도했다.
시장 반응
실적 발표 후 우버 주가는 5.7% 떨어져 67.89달러(약 9만6675원)를 기록했다. 배런스는 이번 실적이 시장 예상치에는 대체로 부합했지만 3분기 예약액 전망이 기대에 못 미쳤다고 평가했다. 로이터는 우버가 다음 분기 이익 전망을 약하게 제시하면서도 로보택시 투자 계획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24/7 월스트리트 등 외신은 회사가 단기 수익성보다 자율주행 사업 확장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분석했다.
사업 부문별
- 모빌리티(차량호출) 매출: 74억 달러(약 10.5조 원), 전년 동기 대비 +1%
- 딜리버리(배달) 매출: 52억 달러(약 7.5조 원), 전년 동기 대비 +28%
- 프레이트(화물운송) 매출: 16억 달러(약 2.3조 원), 전년 동기 대비 +26%
본 기사는 SEC 8-K 공시 원문 및 외신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시세는 기사 작성 시점 기준이며 현재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매출과 순이익 등 핵심 지표는 시장 예상치에 대체로 부합했다. 다만 3분기 예약액 전망이 시장 예상보다 낮게 제시되면서 발표 후 주가는 떨어졌다.
이자, 세금, 감가상각 등을 빼고 회사가 핵심 사업에서 실제로 번 돈을 보여주는 지표다. 2분기 우버의 조정 영업이익은 28억 달러(약 4.1조 원)로 전년 동기 대비 33% 늘었다.
3분기 예약액 전망치가 시장 예상보다 낮게 제시된 영향이다. 회사가 자율주행택시 투자를 늘리겠다고 밝히면서 단기 수익성에 대한 우려도 커졌다. 발표 후 주가는 5.7% 하락해 67.89달러(약 9만6675원)를 기록했다.
2분기 순이익 24억 달러(약 3.5조 원) 중에는 보유 지분 가치 재평가에 따른 장부상 평가이익(실제 거래 아님) 16억 달러(약 2.3조 원)가 포함돼 있다. 이를 제외한 조정 순이익은 17억 달러(약 2.4조 원)로 29%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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