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혼 Q1 2026 포트폴리오 — GE 29.8% 집중, GOOGL 신규 편입

크리스 혼의 TCI(AUM 452억 달러)는 Q1 2026 GOOGL 신규 매수, MSFT 84% 축소, GE 29.8% 최대 비중 유지를 공시했다.
크리스 혼은 2026년 1분기 13F 공시에서 GOOGL을 7억 700만 달러 규모로 신규 매수하고 MSFT 비중을 84% 축소했다고 공개했다. TCI Fund Management의 총 운용자산은 452억 달러이며, GE가 133.5억 달러(29.8%)로 최대 비중을 차지했다.

톱 5 보유 종목 — Q1 2026 기준
- GE: $13.5B (29.8%)
- V: $9.2B (20.4%)
- MCO: $6.3B (13.8%)
- SPGI: $6.0B (13.2%)
- CP: $3.7B (8.1%)
주요 매매 포인트
TCI Fund Management의 이번 분기 포트폴리오는 상위 4종목에 자산이 집중된 구조를 유지했다. GE(133.5억 달러, 29.8%)와 V(92억 달러, 20.4%), MCO(63억 달러, 13.8%), SPGI(60억 달러, 13.2%)가 전체 자산의 77.2%를 차지한다. 나머지 6개 종목인 CP, GOOG, FER, CNI, MSFT, GOOGL은 각각 10% 미만의 비중으로 분산돼 있다.
- GOOGL: 신규 매수 $707M — 알파벳 클래스A 지분 편입으로 포트폴리오 다각화 신호
- MSFT: 비중 84% 축소 $1.0B — 기술주 익스포저 대폭 축소, 차익 실현 가능성
- SPGI: 비중 19% 확대 $6.0B — 신용평가·데이터 사업에 대한 확신 강화
매매 내역을 보면 신규 매수는 GOOGL(7억 700만 달러) 한 건이며 전량 매도 종목은 없다. 비중 확대는 SPGI(+19%), V(+10%), MCO(+8%) 순으로 나타나 지수·데이터·결제 관련 기존 보유 종목에 대한 확신이 강화된 모습이다. 반면 MSFT는 비중을 84% 줄여 사실상 정리 수순을 밟았고, CP도 2% 소폭 축소됐다.
전망
TCI는 GE·V·MCO·SPGI 4종목에 자산의 77% 이상을 집중 배분하는 하이컨빅션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MSFT 대폭 축소와 GOOGL 신규 편입은 빅테크 내에서도 종목별 선별 배분이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SPGI·V·MCO 비중 확대는 데이터·결제 인프라 기업에 대한 장기 확신이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크리스 혼의 TCI Fund Management는 2026년 1분기에 GOOGL을 7억 700만 달러 규모로 신규 매수했다. 이는 이번 분기 유일한 신규 편입 종목이다.
MSFT 비중이 84% 축소되며 10억 달러 규모로 줄어든 것이 가장 큰 변화다. 반대로 SPGI는 19% 확대되며 60억 달러로 늘었다.
크리스 혼의 최대 보유 종목은 GE로, 133.5억 달러(포트폴리오 비중 29.8%)를 차지해 압도적인 1위 비중을 기록했다.
TCI Fund Management의 2026년 1분기 기준 총 운용자산(AUM)은 452억 달러이며, 보유 종목 수는 10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