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 그린블라트 2026년 1분기 포트폴리오 — SPY 34%·AAPL 84% 비중 확대

고담 자산운용 AUM 101억 달러, SPY 비중 17.9%(59억 달러)로 34% 확대, AAPL·NVDA 각 84%·40% 증가.
조엘 그린블라트가 이끄는 고담 자산운용은 2026년 1분기 13F 공시에서 SPY 비중을 34% 확대해 59억 달러(전체 포트폴리오의 17.9%)로 늘렸다고 밝혔다. AAPL과 NVDA 비중도 각각 84%, 40% 확대됐으며, IWV·VSNT 등 신규 종목 5개를 새로 편입했다.

톱 5 보유 종목 — Q1 2026 기준
- SPY: $5.9B (17.9%)
- AAPL: $729M (2.2%)
- NVDA: $721M (2.2%)
- GSPY: $601M (1.8%)
- IVV: $284M (0.9%)
이번 분기 주요 매매 포인트
고담 자산운용의 이번 분기 총 운용자산은 101억 달러, 보유 종목은 20개로 집계됐다. SPY가 59억 달러로 전체의 17.9%를 차지해 압도적 1위 비중을 기록했고, GSPY(6억 100만 달러)·IVV(2억 8400만 달러)·VOO(1억 6500만 달러) 등 지수 추종 ETF가 상위권을 함께 채웠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AAPL(7억 2900만 달러, 2.2%)과 NVDA(7억 2100만 달러, 2.2%)가 나란히 톱3에 이름을 올렸다.
- SPY: 비중 34% 확대 59억 달러 — 지수 추종 ETF 비중을 늘려 시장 베타 노출을 키웠다
- AAPL: 비중 84% 확대 7억 2900만 달러 — 톱10 개별 종목 중 가장 큰 폭으로 늘린 보유
- IWV: 신규 매수 1억 700만 달러 — 러셀3000 추종 ETF를 새로 편입해 광범위 시장 노출을 추가
신규 편입 종목으로는 IWV(1억 700만 달러)가 가장 규모가 컸고 VSNT·CTEF·FE·MDLN도 새로 담았다. 반면 힐렌브랜드(3900만 달러)·CIVI(3400만 달러)·먼데이닷컴(1400만 달러) 등 5개 종목은 전량 매도해 포트폴리오에서 완전히 제외했다. ALK·EQT·TRIP은 보유 규모가 20만 달러 안팎까지 줄어 사실상 청산 수순에 들어간 것으로 해석된다.
그린블라트의 다음 스텝은
그린블라트가 이번 분기 개별 종목보다 SPY·IVV·VOO 등 지수 ETF 비중을 크게 늘린 점은 매직포뮬러 기반 종목 선별 전략 옆에서 시장 베타 노출을 확대하려는 의도로 읽힌다. ALK·EQT·TRIP처럼 사실상 청산 수순에 들어간 종목이 늘어난 것도 개별 종목 리스크를 줄이고 지수 중심 포지셔닝으로 이동하는 흐름과 맞물린다. 다음 분기 13F에서 ETF 비중이 추가로 늘어나는지, AAPL·NVDA 같은 대형 기술주 비중이 유지되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조엘 그린블라트의 고담 자산운용은 2026년 1분기 SPY 비중을 34% 확대해 59억 달러로 늘렸으며, 신규 매수 종목 중에서는 IWV(1억 700만 달러)가 가장 규모가 컸다.
SPY·AAPL·NVDA 비중이 각각 34%, 84%, 40% 확대된 반면 힐렌브랜드·CIVI·먼데이닷컴 등 5개 종목은 전량 매도돼 포트폴리오에서 제외됐다.
2026년 1분기 기준 최대 보유 종목은 SPY로, 59억 달러(전체 포트폴리오의 17.9%)를 차지해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고담 자산운용의 2026년 1분기 13F 기준 총 운용자산(AUM)은 101억 달러이며, 보유 종목 수는 20개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