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루 Q1 2026 포트폴리오 — 무디스·S&P 신규 편입, BAC 비중 71% 축소

리 루 Q1 2026 13F: AUM 32억 달러, 무디스·S&P 등 5종목 신규 매수, BAC 71% 축소, 알파벳 비중 44.8%.
리 루가 이끄는 히말라야 캐피털 매니지먼트는 2026년 1분기 13F 공시에서 무디스(MCO), S&P 글로벌(SPGI), H&R 블록(HRB), MSCI, 텐센트뮤직(TME) 등 5개 종목을 신규 매수했다고 밝혔다. 총 운용자산(AUM)은 32억 달러, 보유 종목은 14개다. 같은 기간 뱅크오브아메리카(BAC) 비중은 71% 축소했다.

톱 5 보유 종목 — Q1 2026 기준
- GOOGL: $731M (22.8%)
- GOOG: $703M (22.0%)
- PDD: $471M (14.7%)
- BERKSHIRE HATHAWAY INC DEL: $430M (13.4%)
- EWBC: $296M (9.3%)
주요 매매 포인트
이번 분기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여전한 포트폴리오 집중도다. 알파벳 클래스 A(GOOGL)와 클래스 C(GOOG)를 합치면 총 14억3400만 달러, 전체 비중의 44.8%에 이른다. 여기에 핀둬둬(PDD) 14.7%, 버크셔 해서웨이 13.4%, 이스트웨스트뱅코프(EWBC) 9.3%를 더하면 상위 4개 종목이 전체 포트폴리오의 82%를 차지한다. 14개 종목만 보유하는 극도로 압축된 구성으로, 소수의 고확신 베팅에 집중하는 리 루 특유의 운용 스타일이 그대로 드러난다.
- MCO: 신규 매수 $51M — 무디스 편입으로 신용평가 과점 비즈니스에 베팅
- SPGI: 신규 매수 $52M — S&P 글로벌 동시 편입, 신용평가·데이터 섹터 비중 확대
- BAC: 비중 71% 축소 $146M — 대형 은행주 익스포저를 대폭 줄이며 리스크 조정
신규 편입 종목은 신용평가·데이터 분석 섹터로의 확장이 뚜렷하다. 무디스(MCO)와 S&P 글로벌(SPGI)을 동시에 담았고, MSCI와 세무·회계 서비스업체 H&R 블록(HRB)도 새로 편입했다. 반면 뱅크오브아메리카(BAC)는 비중을 71% 줄이며 대형 은행주 익스포저를 대폭 낮췄고, 크록스(CROX)는 41% 늘리며 저평가 소비재 포지션을 강화했다. 이번 분기 전량 매도 종목은 없어, 기존 핵심 보유 종목에 대한 확신은 그대로 유지한 것으로 풀이된다.
향후 관전 포인트
무디스·S&P글로벌·MSCI 3종목을 한 분기에 동시 편입한 것은 리 루가 신용평가·데이터 분석처럼 진입장벽이 높은 과점 비즈니스로 관심을 넓히고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반면 BAC 비중을 71% 줄인 점은 은행주에 대한 눈높이가 낮아졌음을 시사한다. 다음 분기 13F에서 이들 신규 종목의 비중이 추가로 늘어나는지, 알파벳·핀둬둬 등 핵심 포지션의 집중도가 유지되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리 루의 히말라야 캐피털은 2026년 1분기에 무디스(MCO), S&P 글로벌(SPGI), H&R 블록(HRB), MSCI, 텐센트뮤직(TME) 등 5개 종목을 신규 매수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AC) 비중을 71% 축소한 것이 가장 큰 변화이며, 반대로 크록스(CROX) 비중은 41% 확대했다.
알파벳 클래스 A(GOOGL)가 7억3100만 달러로 비중 22.8%로 최대 보유 종목이며, 클래스 C(GOOG)를 합치면 알파벳 전체 비중은 44.8%에 달한다.
히말라야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2026년 1분기 13F 기준 총 운용자산(AUM)은 32억 달러이며, 14개 종목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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