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E그룹, 2분기 매출 17억 달러 기록…조정 주당순이익 2.99달러로 시장 예상치 상회
CME그룹은 2026년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 2.99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4센트 웃돌았다. 실적 발표 후 주가는 6.90% 오른 253.77달러를 기록했다.
CME그룹이 2026년 2분기 순이익 10억 달러(약 1.5조 원), 조정 주당순이익 2.99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4센트 웃돌았다고 22일(현지시간) SEC 8-K 공시를 통해 밝혔다.
📊 기사 작성 시점 시세 (2026년 7월 22일 23:05 (KST))
$253.77 ▲ +6.90%
한화 약 375,072원 (환율 1478)
이번 실적 한눈에
CME그룹은 2026년 2분기 매출 17억 달러(약 2.6조 원), 영업이익 11억 달러(약 1.7조 원)를 기록했다. 조정 기준으로는 영업이익 12억 달러(약 1.8조 원), 순이익 11억 달러(약 1.7조 원)였다.
2분기 하루 평균 거래 계약 수는 2,980만 건으로 역대 두 번째로 많았다. 이 중 미국 외 지역 거래는 910만 건이었다. 회사는 하루 평균 950억 달러(약 140.5조 원) 이상의 담보 절감 효과를 고객에게 제공했다고 밝혔다.
- 매출: 17억 달러(약 2.6조 원)
- 주당순이익(EPS): 2.88달러, 조정 기준 2.99달러로 시장 예상치보다 4센트 높았다
- 영업이익: 11억 달러(약 1.7조 원), 조정 기준 12억 달러(약 1.8조 원)
- 순이익: 10억 달러(약 1.5조 원), 조정 기준 11억 달러(약 1.7조 원)
시장 반응
실적 발표 후 CME그룹 주가는 22일 253.77달러(약 37만5,072원)로 전 거래일 대비 6.90% 올랐다.
외신 평가는 엇갈렸다. 시킹알파는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거래량에 힘입어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전했다. 인베스팅닷컴은 조정 주당순이익이 예상치를 4센트 웃돌았지만 매출은 시장 예상을 밑돌았다고 보도했다. 차트밀은 주가가 안정을 찾아가는 무난한 분기였다고 평가했다.
사업 부문별
- 거래·청산 수수료 매출: 14억 달러(약 2.1조 원)
- 시장데이터 매출: 2억3,800만 달러(약 3,518억 원),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역대 최고치
본 기사는 SEC 8-K 공시 원문 및 외신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시세는 기사 작성 시점 기준이며 현재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2.99달러로 월가 예상치보다 4센트 높았다. 다만 매출은 일부 예상치를 밑돌았다는 평가도 있었다.
일회성 비용 등 특정 항목을 제외하고 계산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다. 회사의 핵심 사업 수익성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 쓰인다.
2분기 중 배당금으로 약 4억6,800만 달러(약 6,918억 원)를 지급했다. 자사주도 6억9,500만 달러(약 1.1조 원)어치 매입했다.
고객이 여러 상품을 한 곳에서 거래·청산해 담보금을 덜 내도 되게 해주는 효과다. 2분기 하루 평균 950억 달러(약 140.5조 원) 이상의 절감 효과가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