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M, 2분기 매출 65억달러(약 9.7조원)·EPS 33%↑…월가 예상 상회로 연간 전망도 상향
3M은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2.4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 늘며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회사는 연간 EPS 전망을 8.80~8.95달러로 높였고 주가는 10% 넘게 급등했다.
3M이 21일(현지시간) 발표한 2분기 실적에서 조정 주당순이익(EPS) 2.40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고 SEC 8-K 공시를 통해 밝혔다.
📊 기사 작성 시점 시세 (2026년 7월 21일 23:08 (KST))
$175.36 ▲ +10.21%
한화 약 259,708원 (환율 1481)
이번 실적 한눈에
3M은 2026년 2분기 매출 65억 달러(약 9.7조 원)를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2.4% 늘었다. 회계 기준(GAAP) 주당순이익(EPS)은 1.78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소송 관련 비용, 사업부 매각 손실 등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조정 EPS는 2.40달러로 11% 늘었다. 회계 기준 영업이익률은 15.1%로 전년 동기(18.0%)보다 낮아졌지만, 일회성 비용을 뺀 조정 영업이익률은 24.9%로 오히려 개선됐다.
- 매출: 65억 달러(약 9.7조 원), 전년 동기 대비 +2.4%
- 회계 기준(GAAP) 주당순이익(EPS): 1.78달러, 전년 동기 대비 +33%
- 조정 주당순이익(EPS): 2.40달러, 전년 동기 대비 +11%
- 회계 기준 영업이익률: 15.1%(전년 18.0%), 조정 영업이익률: 24.9%(전년 24.5%)
- 영업활동 현금흐름: 10억 달러(약 1.5조 원), 조정 잉여현금흐름: 13억 달러(약 2.0조 원)
- 주주환원: 배당·자사주매입으로 14억 달러(약 2.1조 원) 지급
다음 분기 전망
3M은 상반기 실적을 반영해 2026년 연간 전망을 올렸다. 조정 EPS 전망은 기존 8.50~8.70달러에서 8.80~8.95달러로 높였다. 조정 매출은 전년 대비 4.5% 이상, 조정 영업이익률은 70~80bp(1bp=0.01%포인트) 확대될 것으로 회사는 내다봤다. 연간 조정 영업활동 현금흐름 전망은 58억~60억 달러(약 8.6조~8.9조 원)다. 윌리엄 브라운 3M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예상을 뛰어넘는 강한 2분기를 보냈다. 매출은 중간 한 자릿수대 성장률을, 영업이익률은 약 25%를, EPS는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그는 "상반기 호실적을 바탕으로 연간 전망을 상향했다"고 덧붙였다.
시장 반응
실적 발표 후 3M 주가는 급등했다. 21일 오후 11시8분(한국시간) 기준 주가는 175.36달러(약 25만9708원)로 전일 대비 10.21% 올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안전용품과 전자 부문 판매 호조가 실적을 이끌었다고 전했다. 야후 파이낸스, 스톡스토리 등 외신은 3M이 시장 예상치를 넘어서는 실적을 내며 연간 전망까지 높였다고 평가했다.
본 기사는 SEC 8-K 공시 원문 및 외신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시세는 기사 작성 시점 기준이며 현재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매출은 65억 달러(약 9.7조 원)로 전년 동기 대비 2.4% 늘었다. 회계 기준(GAAP) EPS는 1.78달러였고,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조정 EPS는 2.40달러로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소송 비용, 자산 매각 손실 같은 일회성 항목을 빼고 계산한 주당순이익이다. 3M은 이번 분기 소송 관련 비용, 사업부 매각 손실, 조직개편 비용 등을 제외해 조정 EPS 2.40달러를 산출했다.
조정 EPS 전망을 기존 8.50~8.70달러에서 8.80~8.95달러로 높였다. 조정 매출 성장률 전망도 연 4.5% 이상으로, 영업이익률은 70~80bp 확대로 상향했다.
21일 오후 11시8분(한국시간) 기준 3M 주가는 전일 대비 10.21% 오른 175.36달러(약 25만9708원)를 기록했다. 실적이 시장 예상을 웃돈 데 따른 반응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