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럽그루만 2분기 매출 109억 달러, 시장 예상 상회…수주잔고 1050억 달러 사상 최대
노스럽그루만의 2분기 매출은 109억 달러(약 16.2조 원)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고 수주잔고는 1050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다만 주당순이익은 전년보다 6% 줄었고 실적 발표 후 주가는 2.56% 하락했다.
22일 510.55달러(약 75만6125원)에 거래된 노스럽그루만이 2분기 매출 109억 달러(약 16.2조 원)를 올려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SEC 8-K 공시를 통해 밝혔다.
📊 기사 작성 시점 시세 (2026년 7월 22일 01:04 (KST))
$510.55 ▼ -2.56%
한화 약 756,125원 (환율 1481)
이번 실적 한눈에
2분기 매출은 항공·미사일방어 부문이 고르게 늘며 전년 동기보다 5% 증가했다. 전 분기보다는 10% 늘었다. 순이익은 지난해 있었던 사업부 매각 이익 기저효과로 7% 줄었다.
- 매출: 109억 달러(약 16.2조 원), 전년 동기 대비 +5%, 전 분기 대비 +10%
- 주당순이익(EPS): 7.68달러, 전년 동기 8.15달러 대비 6% 감소 (외신 보도 기준 시장 예상치는 상회)
- 영업이익: 11억 달러(약 1.7조 원), 영업이익률 10.1%
- 신규 수주: 200억 달러(약 29.7조 원), 수주잔고는 사상 최대인 1050억 달러(약 155.6조 원)로 증가
다음 분기 전망
노스럽그루만은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을 437억5000만~442억5000만 달러(약 64.8조~65.6조 원)로 올렸다. 기존보다 2억5000만 달러(약 3703억 원) 높아진 수치다. MTM 조정 주당순이익(연금 등 자산의 시가평가 손익을 뺀 EPS) 전망도 28.60~29.10달러로 기존보다 1.20달러 상향했다. 영업이익과 조정 잉여현금흐름 전망은 기존 그대로 유지했다. 캐시 워든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팀에 대한 자신감과 우리 기술에 대한 수요를 바탕으로 올해 매출과 주당순이익 전망을 상향한다'고 말했다.
시장 반응
실적 발표 다음 날인 22일 노스럽그루만 주가는 510.55달러로 전일 대비 2.56% 내렸다. 로이터는 이번 실적을 두고 '강한 무기 수요에 힘입어 2026년 전망을 올렸다'고 전했다. 스톡스토리 등 외신도 이번 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보도했다. 다만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있었던 사업 매각 이익 기저효과로 23% 줄었다.
사업 부문별
- 항공시스템: 35억1900만 달러(약 5.3조 원), 전년 동기 대비 +13%
- 방위시스템: 20억9300만 달러(약 3.1조 원), 전년 동기 대비 +5%
- 미션시스템: 32억5000만 달러(약 4.9조 원), 전년 동기 대비 +3%
- 우주시스템: 27억5300만 달러(약 4.1조 원), 전년 동기 대비 +4%
본 기사는 SEC 8-K 공시 원문 및 외신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시세는 기사 작성 시점 기준이며 현재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미국 방위산업체로 전투기, 미사일 방어 시스템, 우주 장비 등을 만든다. B-21 폭격기와 정찰위성 등 미국 국방부 계약을 다수 수행하는 대표적 방산기업이다.
실적 발표 다음 날 주가는 2.56% 내렸다. 순이익 감소는 지난해 있었던 사업부 매각 이익(일회성 요인)이 사라진 영향이며, 매출과 수주잔고 등 본업 지표는 오히려 늘었다.
아직 매출로 잡히지 않았지만 향후 받기로 확정된 계약 금액의 총합이다. 노스럽그루만의 수주잔고는 이번 분기 1050억 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연금 등 자산의 시가평가(마크투마켓) 손익을 뺀 주당순이익이다. 일회성 평가손익을 제외해 회사의 실제 영업 실적을 더 잘 보여주는 지표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