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이크로, 매출총이익률 15~17%로 전망치 2배 육박…신규수주 600억달러 최대, 주가 7%대 급등
슈퍼마이크로는 4분기 매출총이익률을 15~17%로 제시해 기존 전망치 8.2~8.4%의 두 배 수준을 기록했다고 SEC에 공시했다. 신규 수주가 600억 달러를 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주가가 7% 넘게 급등했다.
슈퍼마이크로가 2026회계연도 4분기(6월 마감) 매출총이익률을 15~17%로 예상한다고 21일(현지시간) SEC 8-K 공시로 밝혔다. 기존 전망치인 8.2~8.4%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 기사 작성 시점 시세 (2026년 7월 22일 11:02 (KST))
$25.50 ▲ +7.01%
한화 약 37,766원 (환율 1481)
이번 실적 한눈에
슈퍼마이크로는 이번 분기 매출이 회사 가이던스 110억~125억 달러 중 하단에 가까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다만 고객·제품 구성이 유리하게 바뀌면서 매출총이익률은 기존 전망보다 크게 개선됐다.
- 매출: 110억~125억 달러(약 16.3조~18.6조 원) 가이던스 중 하단에 근접할 전망
- 매출총이익률(매출에서 원가를 뺀 비율): 15~17%로 추정, 기존 전망 8.2~8.4% 대비 대폭 개선
- 4분기 신규 수주: 600억 달러(약 88.9조 원) 이상, 역대 최대 수준 잔고(백로그) 기록
- 주당순이익(EPS)과 영업이익 등 세부 수치는 이번 공시에 포함되지 않음, 8월 11일 정식 실적발표에서 공개 예정
시장 반응
발표 후 슈퍼마이크로 주가는 급등했다. 외신들은 매출이 예상보다 낮았음에도 마진 개선과 수주 증가가 투자 심리를 끌어올렸다고 전했다. 델(Dell), HPE 등 다른 서버 업체 주가도 함께 상승했다. 인텔리뷰 확인 결과 22일 오전 11시 2분 기준 슈퍼마이크로 주가는 25.50달러(약 3만7766원)로 전 거래일 대비 7.01% 올랐다.
본 기사는 SEC 8-K 공시 원문 및 외신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시세는 기사 작성 시점 기준이며 현재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아니다. 이번 공시는 2026회계연도 4분기 잠정 실적을 미리 알리는 자료다. 정식 실적과 세부 수치는 8월 11일 실적발표에서 공개된다.
매출총이익률은 매출에서 원가를 뺀 비율로, 회사가 제품을 팔아 얼마나 남기는지 보여준다. 15~17%는 기존 전망 8.2~8.4%보다 훨씬 높아 수익성이 좋아졌다는 뜻이다.
매출은 가이던스 하단에 가까웠지만, 마진이 두 배 가까이 개선되고 신규 수주가 600억 달러를 넘어 역대 최대를 기록하면서 투자자들이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백로그는 아직 배송되지 않은 주문 잔고를 말한다. 슈퍼마이크로는 4분기에만 600억 달러 이상의 신규 주문을 받았고, 이는 향후 여러 분기에 걸쳐 매출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