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인스트루먼트 2분기 매출 54억6,300만달러 사상 최대, 순이익 53% 급증…3분기 전망도 상회
텍사스인스트루먼트가 2분기 매출 54억6,300만 달러(약 8조744억원), 순이익 19억8,000만 달러(약 2조9,265억원)를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3%, 53% 늘었고 3분기 매출 전망도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텍사스인스트루먼트가 22일(현지시간) 2분기 매출 54억6,300만 달러(약 8조744억원)를 발표했다. SEC 8-K 공시에 따르면 매출과 순이익 모두 두 자릿수로 늘었다.
📊 기사 작성 시점 시세 (2026년 7월 23일 07: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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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적 한눈에
이번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3% 늘었다. 순이익은 53%, 영업이익은 48% 증가했다. 회사는 산업·데이터센터·자동차 부문의 폭넓은 수요 회복을 성장 배경으로 꼽았다. 최근 12개월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86억6,700만 달러(약 12조8,099억원)를 기록했다.
- 매출: 54억6,300만 달러(약 8조744억원),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
- 주당순이익(EPS): 2.14달러, 전년 동기 1.41달러 대비 52% 증가
- 영업이익: 23억1,000만 달러(약 3조4,142억원),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
- 순이익: 19억8,000만 달러(약 2조9,265억원),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
다음 분기 전망
텍사스인스트루먼트는 3분기 매출을 56억5,000만~61억5,000만 달러(약 8조3,507억~9조897억원)로 예상했다. 주당순이익 전망치는 2.23~2.57달러다. 하비브 일란 최고경영자(CEO)는 '산업·데이터센터·자동차 부문이 고르게 성장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로이터·야후파이낸스는 이 전망치가 시장 예상치를 웃돈다고 전했다.
시장 반응
월스트리트저널은 매출과 이익이 모두 늘었다고 전했다. 배런스는 사상 최대 매출에도 발표 후 주가가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하락폭 등 구체적 수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23일 오전(한국시간) 텍사스인스트루먼트 주가는 294.19달러(약 43만4,813원)로 전 거래일 대비 0.99% 올랐다. 스톡스토리는 재고 수준이 개선되며 실적이 강했다고 평가했다.
본 기사는 SEC 8-K 공시 원문 및 외신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시세는 기사 작성 시점 기준이며 현재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매출 54억6,300만 달러(약 8조744억원), 순이익 19억8,000만 달러(약 2조9,265억원)를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3%, 53% 증가했다.
회사는 매출 56억5,000만~61억5,000만 달러(약 8조3,507억~9조897억원), 주당순이익 2.23~2.57달러를 예상했다. 외신은 이 전망치가 시장 예상치를 웃돈다고 평가했다.
배런스 등 외신은 사상 최대 매출에도 발표 후 주가가 내렸다고 전했다. 다만 하락폭 등 구체적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23일 오전 기준 주가는 294.19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99% 오른 상태다.
설비투자 등을 뺀 뒤 실제 손에 남는 현금을 뜻한다. 텍사스인스트루먼트의 최근 12개월 자유현금흐름은 65억3,400만 달러(약 9조6,573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271%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