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나이그렌 Q1 2026 포트폴리오 — CRM 비중 52%↑, MRSH 8.97억달러 신규 편입

빌 나이그렌, Q1 2026 AUM $37.9B 중 CRM 비중 3.7%로 1위 부상, MRSH $897M 신규 매수, AZN 등 5종목 전량 매도.
빌 나이그렌이 이끄는 해리스 어소시에이츠는 2026년 1분기 13F 공시에서 CRM 보유 비중을 52% 확대해 포트폴리오 내 최대 비중 종목(3.7%, 28억 달러)으로 올렸고, MRSH에 8억9700만 달러를 신규 투자했다고 밝혔다. 총운용자산은 379억 달러, 보유 종목은 20개로 집계됐다.

톱 5 보유 종목 — Q1 2026 기준
- CRM: $2.8B (3.7%)
- ICE: $2.6B (3.4%)
- KDP: $2.5B (3.3%)
- ABNB: $2.4B (3.2%)
- GOOGL: $2.4B (3.2%)
주요 매매 포인트
해리스 어소시에이츠의 1분기 말 기준 최대 보유 종목은 CRM(3.7%, 28억 달러)으로, 직전 분기 대비 비중을 52% 늘리며 포트폴리오 1위로 올라섰다. 뒤를 이어 ICE(3.4%), KDP(3.3%), ABNB(3.2%), GOOGL(3.2%) 순으로 상위 5개 종목이 구성됐다. 신규 매수 종목 중에서는 MRSH에 8억9700만 달러, SUNB에 7억5900만 달러를 투입해 가장 큰 규모의 신규 베팅을 단행했고, ROP·ACN·ADBE도 새롭게 편입했다.
- CRM: 비중 확대 +52% ($2.8B, 3.7%) — 포트폴리오 내 최대 비중 종목으로 부상
- MRSH: 신규 매수 $897M — 이번 분기 최대 규모 신규 베팅
- AZN·APA·BAX·CE·MGA: 5종목 전량 매도 — 헬스케어·에너지·산업재 익스포저 축소
매도 측면에서는 AZN(3억4300만 달러), APA(2억8500만 달러), BAX(1억6100만 달러), CE(1억4400만 달러), MGA(1100만 달러) 등 5개 종목을 전량 정리했다. 기존 보유 종목 중에서는 VTV 비중을 87% 축소해 50만 달러 수준까지 줄였고, BWA(-84%)와 DE(-83%)도 큰 폭으로 낮췄다. 이번 분기 나이그렌의 포트폴리오는 20개 종목으로 압축되며 상위 종목 집중도가 한층 높아졌다.
전망
나이그렌은 CRM 비중을 큰 폭으로 늘리며 소프트웨어·클라우드 업종에 대한 확신을 재확인했고, ICE·KDP 등 기존 상위 종목의 비중도 함께 끌어올렸다. 반면 AZN·APA 등 헬스케어·에너지 종목은 전량 정리하고 VTV·DE 비중도 축소해, 저평가 가치주 발굴이라는 기존 전략 안에서도 종목 집중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모습이다. MRSH·SUNB 등 신규 편입 종목의 향후 비중 변화가 다음 분기 전략의 방향성을 가늠할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빌 나이그렌은 2026년 1분기 13F 공시에서 MRSH($897M), SUNB($759M), ROP($612M), ACN($573M), ADBE($558M) 5개 종목을 신규 매수했다.
CRM 비중을 직전 분기 대비 52% 확대해 28억 달러(3.7%)로 늘리며 포트폴리오 내 최대 비중 종목으로 올려놓은 것이 가장 큰 변화다.
2026년 1분기 기준 최대 보유 종목은 CRM으로, 28억 달러(비중 3.7%)를 보유하고 있다.
해리스 어소시에이츠의 2026년 1분기 13F 기준 총운용자산(AUM)은 379억 달러이며, 보유 종목 수는 20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