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스 콜먼은 Q1 2026 13F 공시에서 TSM 비중을 49% 확대하고 FLUT·VEEV·GRAB 등 5개 종목을 전량 매도했다고 밝혔다. 타이거 글로벌 매니지먼트의 총 운용자산(AUM)은 204억 달러로 20개 종목을 보유 중이며, GOOGL이 비중 13.4%로 최대 보유 종목이다.

톱 5 보유 종목 — Q1 2026 기준
- GOOGL: $3.1B (13.4%)
- NVDA: $2.1B (9.2%)
- AMZN: $2.1B (9.1%)
- TSM: $1.9B (8.2%)
- META: $1.8B (7.7%)
이번 분기 핵심 매매 포인트
콜먼의 상위 10개 종목은 전체 포트폴리오의 74.5%를 차지한다. GOOGL이 13.4%로 최대 비중을 유지했고 NVDA·AMZN·META·TSM이 뒤를 이었다. 특히 TSM 비중은 전분기 대비 49% 늘어난 19억 달러로 반도체 파운드리 익스포저를 크게 키웠고, AVGO·LRCX 보유도 유지돼 AI 인프라 공급망 전반에 베팅이 집중된 모습이다. META 비중도 12% 늘며 빅테크 광고·AI 자본지출 사이클에 대한 확신을 재확인했다.
- TSM: 비중 49% 확대 $1.9B — AI 반도체 파운드리 익스포저 강화 신호
- FLUT: 전량 매도 $861M — 핀테크·베팅 섹터 리스크 정리
- MELI: 신규 매수 $233M — 남미 이커머스 성장 베팅
반면 핀테크·소프트웨어 종목은 대거 정리됐다. 온라인 베팅업체 FLUT($861M), 헬스케어 소프트웨어 VEEV($540M), 동남아 플랫폼 GRAB($464M), 협업툴 WDAY($215M), 검색엔진 ELASTIC N V($128M)를 모두 전량 매도해 소형 성장주 리스크를 줄였다. 대신 남미 이커머스 MELI에 $233M을 신규 편입했고 LITE·EQPT·INTC·RVI도 새로 담았다. TTWO(-66%)·MSFT(-54%)·APO(-47%) 비중은 큰 폭으로 축소해 차익 실현과 포트폴리오 재편이 동시에 진행된 분기였다.
AI 인프라 집중, 소형 성장주 정리 지속 전망
콜먼의 이번 분기 리밸런싱은 빅테크·반도체 중심의 AI 인프라 베팅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핀테크·중소형 성장주 비중을 축소하는 방향으로 요약된다. TSM·NVDA·AVGO 등 반도체 공급망 종목의 추가 매수 여부와 MSFT·TTWO 등 축소 포지션의 향후 처분 속도가 다음 분기 13F에서 확인해야 할 핵심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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