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트리 발리아스니 Q1 2026 포트폴리오 — SPY 337% 확대, XLF→XLFI 전환

발리아스니, Q1 2026 SPY 337%↑·IVV·XLF 전량 매도, AUM $17.7B, 20종목 보유.
드미트리 발리아스니는 2026년 1분기 13F 공시에서 SPY 보유 비중을 337% 확대해 $3.8B(포트폴리오 비중 5.1%)로 늘렸다고 공개했다. 동시에 IVV $1.1B와 XLF $1.0B 포지션을 전량 매도하고, GLD $409M와 XLFI $562M를 신규 매수했다. 발리아스니 자산운용의 이번 분기 총 AUM은 $17.7B, 보유 종목 수는 20건이다.

톱 5 보유 종목 — Q1 2026 기준
- SPY: $3.8B (5.1%)
- QQQ: $2.2B (2.9%)
- IWM: $1.8B (2.4%)
- AMZN: $905M (1.2%)
- META: $760M (1.0%)
주요 매매 포인트
이번 분기 최대 특징은 지수 ETF 간 자금 이동이다. IVV를 전량 처분한 대신 SPY 비중을 4배 이상 늘렸고, 기존 XLF(금융 섹터 SPDR) 포지션도 전량 정리한 뒤 신규 티커인 XLFI와 XLUI를 편입했다. State Street 섹터 SPDR 시리즈가 XLF→XLFI, XLU→XLUI로 티커를 전환한 데 따른 포지션 이전으로 해석된다.
- SPY: 비중 337% 확대 $3.8B — 대형 지수 ETF 베팅을 4배 이상 늘리며 포트폴리오 비중 1위(5.1%)로 격상
- IVV·XLF: 전량 매도 각각 $1.1B·$1.0B — 기존 지수·섹터 ETF 포지션을 정리하고 SPY·XLFI로 자금 이동
- GLD: 신규 매수 $409M — 지수 강세 베팅과 병행한 금 헤지 포지션 신설
개별 종목 중에서는 AMZN($905M), META($760M+$667M), AAPL($752M+$593M), NVDA($735M)가 상위권을 유지했다. GLD 신규 매수($409M)는 지수 강세 베팅과 별개로 매크로 헤지 성격이 강하다. 반면 CYBR, EXK, Avidity Biosciences 등 5개 종목은 전량 매도해 포트폴리오를 압축했다.
전망
발리아스니의 이번 분기 행보는 방향성 베팅보다 ETF 티커 전환과 매크로 헤지 재배치에 가깝다. SPY·IWM 비중 확대와 GLD 신규 편입이 동시에 나타난 점은 증시 상승에 베팅하면서도 변동성 확대에 대비한 이중 포지셔닝으로 읽힌다. XLFI·XLUI 등 신규 섹터 ETF 편입이 이어질지, AMZN·NVDA 등 개별 빅테크 비중이 다음 분기에도 유지될지가 관전 포인트다.
SPY 포지션을 337% 확대해 $3.8B(포트폴리오 비중 5.1%)로 늘린 것이 이번 분기 가장 큰 변화다.
IVV($1.1B), XLF($1.0B), Avidity Biosciences($436M), EXK($415M), CYBR($379M) 등 5개 종목을 전량 매도했다.
2026년 1분기 기준 SPY가 $3.8B(비중 5.1%)로 최대 보유 종목이며, QQQ($2.2B)와 IWM($1.8B)가 뒤를 이었다.
2026년 1분기 13F 기준 발리아스니 자산운용의 총 운용자산(AUM)은 $17.7B이며, 보유 종목 수는 20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