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O홀딩스의 아르헨티나 옴브레무에르토 리튬 프로젝트가 본격 양산에 돌입하며, 연간 43,000톤 생산 체제를 갖추었습니다.
POSCO홀딩스가 아르헨티나 옴브레무에르토(Hombre Muerto) 염호에서 리튬 추출 프로젝트의 본격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1단계로 연간 25,000톤의 수산화리튬 생산이 가능하며, 2027년 2단계 완공 시 43,000톤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총 투자비는 $4.5B(약 6.2조원)입니다.
POSCO그룹은 리튬 채굴(아르헨티나) → 양극재 생산(포스코퓨처엠) → 배터리 소재 공급(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으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를 완성했습니다. 이를 통해 리튬 가격 변동에 대한 헤지 효과와 안정적인 마진 확보가 가능해졌습니다.
리튬 가격이 2024년 저점($8,000/톤) 대비 150% 회복하여 $20,000/톤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전기차 판매량 증가,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확대, 중국의 전략적 비축 등이 가격 상승 요인입니다. POSCO의 생산 원가는 $6,000/톤으로 추산되어 충분한 수익성이 확보됩니다.
POSCO홀딩스 주가는 발표 후 4% 상승하며 42만원을 기록했습니다. 리튬 사업의 가치가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Sum of the Parts 밸류에이션 기준 55만원까지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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