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루 리포트
워런 버핏, 빌 애크먼, 레이 달리오 등 슈퍼 인베스터들의 최신 13F 분석과 매매 패턴, 그들이 주목하는 종목을 심층 해설합니다.

버핏 "이 정도 하락은 아무것도 아니다"… 3,970억 달러는 아직 움직이지 않는다
워런 버핏이 2026년 시장 하락을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버크셔 현금 3,970억 달러 사상 최고, 버핏 지표 227%로 "큰 하락이 와야 산다"는 기준이 아직 충족되지 않았다.

캐시 우드, 알파벳 실적 발표 직전 1,400만 달러 매수… 코어위브도 대규모 베팅
캐시 우드의 ARK가 알파벳 실적 발표 직전 1,417만 달러(GOOGL 4만656주)를 전격 매수하고, IPO 이후 45% 하락한 코어위브(CRWV)도 16만2,000주를 동시에 사들였다. ARKK 연초 -1.76% 속에서도 AI 고위험 베팅을 이어가고 있다.

달리오 "지금은 스태그플레이션… 워시, 금리 내리면 연준 신뢰 무너진다"
PCE 2.85%·GDP 0.5% 동시 악화… FOMC 100% 동결 전망, 연내 인하 기대도 후퇴

피터 틸, 부에노스아이레스에 1,200만 달러짜리 맨션 구입… "아르헨티나는 자유주의 실험장"
팔란티어 공동창업자 피터 틸이 부에노스아이레스 팔레르모 치코에 1,200만 달러짜리 맨션을 매입했다. 밀레이 대통령과 4차례 회동·팔란티어 남미 확장·셰일가스+리튬 기반 AI 데이터센터 구상까지 이념과 자원이 결합한 장기 베팅이다.

드러켄밀러, 샌디스크 전량 매도 후 블룸에너지 매수… "AI 병목은 메모리가 아닌 전력"
2025년 4분기 13F 공시 확인… 74만 주, 평균 단가 약 96달러. 병목이 메모리에서 전력으로 이동한다는 판단이 배경.

마이클 버리, 마이크로소프트 매수·엔비디아 풋옵션… "소프트웨어 기회"
버리가 IBM·서비스나우 쇼크로 급락한 소프트웨어 섹터를 과잉 반응으로 보고 MSFT 신규 매수, 동시에 엔비디아·QQQ 풋옵션으로 반도체를 헤지했다.

하워드 막스, "세일 아닌 시장"이라 말하며 SMH 풋을 들고 있었다
43개월 낙관론의 반대편에 선 막스의 Q4 2025 13F. 포트폴리오 $70억, 에너지 최대 비중, SMH 풋 $311M, 신규 매수는 전부 가치 섹터.

소로스, 전통주를 팔고 AI와 에너지 풋을 동시에 샀다
AUM $86억, 244개 포지션, 에너지 풋 $760M. 소로스의 바벨 전략은 에너지 하락 + AI 롱의 동시 구조다. Q1 에너지 +38%로 한쪽이 완전히 빗나갔다. 5월 13F에서 그는 포기했는가 확신했는가.

그렉 아벨, 버핏이 아니다 — 그리고 그게 포인트다
$373억 현금을 물려받은 첫 날부터 아벨은 버핏이 아님을 증명했다. 도쿄 $1.8B 배치, 크래프트 하인즈 축소, 65일 만의 바이백 재개, 본인 $15M 직접 매수. 5월 13F가 첫 성적표다.

빌 애크먼, +33.9% 다음에 -13.9%가 왔다
2025년 월가 최고 수익률 +33.9%의 애크먼이 Q1 2026에 -13.9%를 냈다. META·아마존·알파벳 집중 46.5%가 CAPEX 공포에 동시에 무너졌다. 그래도 그는 더 담았다.

데이비드 테퍼, 마이크론이 그를 구했다
S&P500 -4.6%에 테퍼 +8.75%. 마이크론 250% 폭증 베팅이 Q1을 구했다. 그러나 3월에 대규모 청산 보도가 나왔다. 5월 13F에서 그는 어디 서 있는가.

드러켄밀러, 맞았다 — 그런데 절반만
EWZ +30%, XLF -10%. 30년 무손실 트레이더의 Q4 베팅 성적표가 나왔다. 브라질은 신의 한 수, 금융 섹터는 역풍. 5월 13F에서 그가 어떤 선택을 했는지 확인한다.

Q1 2026 13F 프리뷰 — 가장 크게 방향을 튼 구루들
5월 15일 공시 마감. Q1 2026은 AI 독주에서 에너지·소재·방어주로의 극적인 섹터 로테이션이 일어난 분기였다. 드러켄밀러, 테퍼, 퀀트 펀드들이 가장 크게 방향을 튼 이유를 짚는다.

월가 슈퍼구루들이 Q4에 동시에 산 종목 5개... 그리고 버린 종목 3개
35개 초대형 펀드의 Q4 2025 13F를 크로스 분석했다. 서로 다른 전략을 쓰는 월가 슈퍼구루들이 같은 종목에 동시에 베팅할 때, 그것은 우연이 아니라 시그널이다.

드러켄밀러가 12전 12승 하고도 6억 달러를 잃은 이유... 그리고 30억 달러짜리 FOMO
종목 선정 적중률 100%. 12개 공매도 종목이 전부 파산했다. 그런데 6억 달러를 잃었다. 그리고 FOMO에 빠져 30억 달러를 더 잃었다.

마이클 버리, 소프트웨어 주식 대거 매수... "사모 크레딧 강제 매도가 만든 절호의 기회"
빅쇼트 마이클 버리가 페이팔, 어도비, 파이저브 등 소프트웨어 주식을 매수하며 사모 크레딧 시장의 기술적 매도가 저가 매수 기회를 만들었다고 분석했다. 동시에 팔란티어와 엔비디아에는 풋옵션으로 숏 포지션을 구축, AI 면역력 기준의 양면 전략을 펼치고 있다.

버리는 50달러에 베팅했다… 팔란티어, 5월 4일 운명의 날
마이클 버리가 920만 달러 풋옵션으로 팔란티어에 정조준. 앤트로픽 잠식론 vs 신경계 보완론, 5월 4일 실적이 첫 분수령.

버핏은 뉴욕타임즈를 샀고 틸은 전부 팔았다 — 월가 대가 4인의 최신 포트폴리오 해부
워런 버핏, 스탠리 드러켄밀러, 빌 애크먼, 피터 틸. 최신 SEC 13F 공시 데이터로 보는 월가 대가 4인의 포트폴리오 대전환과 그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