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HBM4 12단 메모리 양산에 성공하며, NVIDIA Blackwell Ultra용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삼성전자가 2026년 3월 세계 최초로 HBM4 12단 메모리의 양산을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HBM4는 대역폭이 HBM3E 대비 2배(1.6TB/s), 용량은 1.5배(48GB) 향상되었으며, NVIDIA의 차세대 Blackwell Ultra GPU에 탑재됩니다. 삼성은 수율 85%를 달성하며 경쟁사 SK하이닉스(HBM4 양산 2026년 하반기 예정)를 반 년 앞서게 되었습니다.
NVIDIA와 체결한 이번 계약은 2026년 하반기~2027년 상반기 물량에 대한 독점 공급 계약으로, 규모는 약 $8B(약 11조원)으로 추산됩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분기 영업이익이 7조원 이상으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SK하이닉스와의 HBM 경쟁에서 역전을 의미합니다.
발표 이후 삼성전자 주가는 장중 8% 급등하며 82,000원을 기록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가 하루에 1.2조원을 순매수하며 6개월 만의 최대 매수세를 보였습니다. 증권사 컨센서스 목표가가 90,000원~100,000원으로 일제히 상향되었습니다.
삼성전자 외에도 HBM 후공정 관련주인 한미반도체(+12%), 이수페타시스(+8%), ISC(+7%)가 동반 급등했습니다. HBM4 양산 확대에 따른 장비/소재 기업들의 수혜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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