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텍스(VRTX)가 2026년 1분기 매출 29.9억 달러(약 4.4조 원)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SEC 8-K 공시를 통해 밝혔다.
📊 기사 작성 시점 시세 (2026년 5월 6일 03:00 (KST))
$421.57 ▼ -1.93%
한화 약 619,286원 (환율 1469)
이번 실적 한눈에
버텍스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늘었다. 낭포성 섬유증(CF) 치료제가 꾸준히 팔린 덕분이다. 여기에 겸상적혈구병·급성 통증 치료제 등 신규 제품 매출도 성장에 기여했다.
- 매출: 29.9억 달러(약 4.4조 원), 전년 동기 대비 +8%
- 당기순이익(GAAP·일반회계 기준): 10억 달러(약 1.5조 원), 전년 동기 6.46억 달러(약 9,489억 원) 대비 증가
- 비GAAP(조정) 순이익: 11억 달러(약 1.6조 원), 전년 동기 대비 9,300만 달러(약 1,367억 원) 증가
- 미국 내 매출: 17.8억 달러(약 2.6조 원), 전년 동기 대비 +7%
- 미국 외 매출: 12.1억 달러(약 1.8조 원), 전년 동기 대비 +9%
- 현금 및 유가증권 보유: 130억 달러(약 19.1조 원) (2026년 3월 31일 기준)
연간 전망
버텍스는 2026년 연간 매출 목표를 129.5억~131억 달러(약 19.0조~19.2조 원)로 유지했다. 이 중 CF 외 신규 제품 매출은 5억 달러(약 7,345억 원) 이상을 목표로 한다. 최고경영자(CEO) 레시마 케왈라마니 박사는 "겸상적혈구병, 베타 지중해빈혈, 급성 통증 분야 성장이 올해 전체 성장의 25% 이상을 견인했다"며 "신장 질환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중"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관세 영향이 2026년에는 미미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장 반응
실적 발표 후 버텍스 주가는 하락했다. 2026년 5월 6일 오전 3시(한국 시각) 기준 주가는 421.57달러(약 61만 9,286원)로, 전일보다 1.93% 내렸다. 외신 스톡스토리와 야후파이낸스 등은 매출과 이익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보도했다. 연간 가이던스를 그대로 유지한 점이 주가 하락의 배경으로 꼽힌다.
주요 파이프라인 동향
버텍스는 신장 질환 치료제 포베타시셉트(povetacicept)의 미국 허가 신청(BLA)을 완료했다. IgA 신병증(신장 면역 질환)에 대한 빠른 심사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원발성 막성 신증(신장 질환의 일종)과 전신성 중증근무력증(근육 힘이 빠지는 희귀 질환)에서도 임상시험에 들어갔다. 기존 CF 치료제 알리프트렉(ALYFTREK)은 미국, 영국, 유럽연합(EU) 등 8개 지역에서 승인됐다. 겸상적혈구병·베타 지중해빈혈 치료제 캐스게비(CASGEVY)는 5~12세 미만 소아 환자 적용을 위한 미국 허가 신청도 마쳤다.
본 기사는 SEC 8-K 공시 원문 및 외신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시세는 기사 작성 시점 기준이며 현재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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