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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9월 16일, 영란은행을 무너뜨린 10억 달러 전화 한 통.
2부작
1992년 9월 16일, 조지 소로스는 100억 달러를 걸고 영국 중앙은행에 도전했다. 금리를 두 번 올려도 소용없었다. 한 투자자가 국가를 꺾은 날의 기록.
"왜 15억 달러만 걸었지?" 39세의 드러켄밀러가 보고한 공매도 포지션에, 소로스는 되물었다. 인생 최대의 베팅을 결정하기 직전 72시간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