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A가 2026 회계연도 3분기 매출 34억 1,500만 달러(약 5조 759억 원)를 기록했다. 주당순이익(EPS)은 9.40달러로 자체 전망치 중간값을 웃돌았다. 발표 직후 주가는 하락했다.
KLA가 2026 회계연도 3분기(2026년 1~3월) 매출 34억 1,500만 달러(약 5조 759억 원)를 기록했다고 SEC 8-K 공시를 통해 밝혔다.
KLA는 이번 분기 매출과 주당순이익 모두 자체 전망치 중간값을 넘겼다. 매출은 전년 동기(30억 6,300만 달러, 약 4조 5,517억 원) 대비 11.8% 늘었고, 전 분기(32억 9,700만 달러, 약 4조 9,013억 원)보다도 3.6% 증가했다.
KLA는 2026 회계연도 4분기(2026년 4~6월) 매출을 35억 7,500만 달러(약 5조 3,155억 원) ±20억 달러(약 2,972억 원) 범위로 제시했다. 비일반회계기준 주당순이익 전망은 9.87달러(±1.00달러)다. 릭 월리스 최고경영자(CEO)는 "비즈니스 모멘텀이 강하고, 2026년 한 해 전망에 강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분기 배당을 주당 2.30달러로 올리기로 결정했다. 이는 17년 연속 연간 배당 인상이다. 또 자사주 매입 한도를 70억 달러(약 10조 4,020억 원) 추가로 늘렸다.
실적 발표 직후 KLA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하락했다. 시킹알파, 차트밀 등 외신은 주당순이익이 시장 예상을 웃돌았지만 매출은 예상치에 못 미쳤다고 보도했다. 또 다음 분기 매출 전망 범위(최저 33억 7,500만 달러~최고 37억 7,500만 달러)가 예상보다 약하다는 평가도 나왔다. 반면 17년 연속 배당 인상과 70억 달러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 결정은 긍정적인 요소로 거론됐다.
본 기사는 SEC 8-K 공시 원문 및 외신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KLACKLA는 반도체 칩을 만드는 과정에서 불량을 찾아내는 검사·계측 장비를 만드는 미국 기업입니다. 삼성전자, TSMC 같은 반도체 제조사들이 주요 고객입니다.
GAAP(일반회계기준)는 주식 보상비용, 인수합병 관련 비용 등을 모두 포함한 공식 회계 기준입니다. Non-GAAP(비일반회계기준)는 이런 일회성 항목을 빼고 계산해 실제 영업 실적을 더 쉽게 비교하려는 목적으로 함께 공개합니다. KLA의 이번 분기 Non-GAAP EPS는 9.40달러, GAAP EPS는 9.12달러였습니다.

40억 달러, 94% 폭락. 퍼싱 스퀘어 역사상 최대 손실. 비즈니스 모델을 못 본 것인가, 정치 리스크를 무시한 것인가.
월가 구루와 크립토 고래의 움직임을 매주 요약해 보내드립니다.
배당은 회사가 이익 일부를 주주에게 나눠주는 것입니다. KLA는 분기 배당을 주당 2.30달러로 올렸으며, 이는 17년 연속 배당 인상입니다. 자사주 매입은 회사가 시장에서 자기 주식을 사들이는 것으로, 주당 가치를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번에 70억 달러(약 10조 4,020억 원) 규모의 추가 매입 한도가 승인됐습니다.
매출과 주당순이익 모두 KLA 자체 전망 중간값을 넘겼지만, 외신 보도에 따르면 매출이 시장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또 다음 분기(4~6월) 매출 전망 범위도 일부 투자자 기대보다 낮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발표 직후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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