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035420) Q1 2026 매출 3조 2,411억원(+16.3% YoY), 영업이익 5,418억원(+7.2% YoY). 광고 AI 기여 50%·C2C 글로벌 57.7% 급성장. AI 인프라 감가상각으로 순이익 31.3% 감소.
네이버(035420)가 2026년 1분기 매출 3조 2,411억원(+16.3% YoY), 영업이익 5,418억원(+7.2% YoY)을 기록했다. 광고·커머스 성장과 글로벌 도전 부문 확장이 견인했으나, AI 인프라 감가상각 증가로 순이익은 31.3% 감소했다. (출처: DART 잠정실적 공정공시, 2026.04.30)
2026년 1분기부터 네이버는 사업 부문 분류를 기존 5개(서치플랫폼·커머스·핀테크·콘텐츠·엔터프라이즈)에서 3개로 개편했다.
광고 매출은 AI 타기팅 솔루션 "애드부스트(ADVoost)"가 전체 광고 매출 성장의 50% 이상을 기여하며 9.3% 성장했다. 글로벌 도전 C2C 매출은 왈라팝 편입 완료와 포시마크·크림·소다의 성장세로 57.7% 급증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AI 에이전트 시대의 핵심 역량인 검색·커머스·결제 인프라를 하나의 흐름으로 보유한 독보적인 플랫폼"이라며 "실행형 AI 전략을 중심으로 수익화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순이익이 2,910억원으로 31.3% 감소한 배경은 GPU 등 AI 인프라 컴퓨팅 자산의 감가상각 증가 때문이다. 4분기부터 본격 도입된 GPU 자산이 분기 전체로 비용화되면서 인프라 비용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이는 AI 서비스 확장을 위한 선행 투자 비용으로, 영업이익(5,418억원)은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해 사업 기반 수익성은 유지됐다.
영업이익 5,418억원은 시장 예상치(5,496억원)를 소폭 하회했다. 매출(3조 2,411억원)은 컨센서스(3조 1,863억원)를 상회했다. AI 접목 광고와 C2C 글로벌 확장이 예상보다 강하게 성장했다는 점이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4분기부터 본격 도입된 GPU 등 AI 컴퓨팅 자산의 감가상각(비용화)이 분기 전체에 반영되면서 인프라 비용이 급증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현금이 나가는 것이 아닌 장부상 비용 처리이며, AI 서비스 확장을 위한 선행 투자 성격입니다. 영업이익(5,418억원, +7.2%)은 증가해 실제 영업 수익성은 유지됐습니다.

40억 달러, 94% 폭락. 퍼싱 스퀘어 역사상 최대 손실. 비즈니스 모델을 못 본 것인가, 정치 리스크를 무시한 것인가.
월가 구루와 크립토 고래의 움직임을 매주 요약해 보내드립니다.
스페인의 중고거래 플랫폼 왈라팝(Wallapop) 편입이 완료됐고, 미국의 포시마크(Poshmark), 한국의 크림·소다가 모두 강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글로벌 중고거래(C2C)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흐름을 네이버가 다수 플랫폼으로 수혜받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AI 타기팅 솔루션 "애드부스트(ADVoost)"가 광고주의 클릭률·전환율을 높이는 방식으로 광고 단가를 높입니다. 1분기 광고 매출 성장의 50% 이상이 AI 기반이라는 것은, 기존 트래픽 증가 없이도 AI가 광고 효율을 높여 매출이 늘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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