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 코노코필립스(COP)는 2026년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1.89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SEC 8-K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실적 한눈에
코노코필립스의 1분기 순이익은 22억 달러(약 3.2조 원)였다. 전년 동기 28억 달러(약 4.1조 원)보다 줄었다. 천연가스 가격 하락과 생산량 감소가 주된 원인이다.
- 순이익: 22억 달러(약 3.2조 원), 전년 동기 28억 달러(약 4.1조 원) 대비 감소
- 주당순이익(EPS·주식 1주당 벌어들인 이익): 1.78달러 (GAAP 기준), 조정 EPS 1.89달러로 시장 예상치 상회
- 영업 현금흐름(CFO·실제 사업에서 벌어들인 현금): 54억 달러(약 7.9조 원)
- 현금 및 단기 투자자산: 67억 달러(약 9.9조 원)
- 배럴당 평균 판매가격: 50.36달러, 전년 동기 53.34달러 대비 6% 하락
다음 분기 전망
회사는 중동 분쟁의 영향을 받는 카타르를 2분기 생산 전망에서 제외했다. 2분기 생산 목표는 하루 218.5만~221.5만 배럴이다. 연간 생산 전망도 하루 229.5만~232.5만 배럴로 하향 조정했다. 2026년 전체 설비투자(자산 확충 지출)는 120억~125억 달러(약 17.7조~18.5조 원)로 제시했다. 이 범위는 중동 상황과 카타르 프로젝트 일정의 불확실성을 반영한 것이다. 최고경영자(CEO) 라이언 랜스는 "거시경제 변동성 속에서도 강한 재무·운영 성과를 냈다"며 "올해 영업 현금흐름의 45%를 주주에게 돌려주겠다는 목표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시장 반응
코노코필립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하락했다. 조정 EPS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음에도 주가가 내린 이유는 카타르 생산 차질과 이에 따른 연간 생산 전망 하향 조정 때문이다. 바론스 등 외신은 '실적은 예상을 넘었지만 가이던스 하향이 투자자 심리를 눌렀다'고 분석했다. 회사는 1분기에 주주 환원으로 총 20억 달러(약 2.9조 원)를 지급했다. 자사주 매입 10억 달러(약 1.5조 원)와 배당 10억 달러(약 1.5조 원)로 나뉜다. 2분기 주당 배당금은 0.84달러로 책정됐으며, 6월 1일 지급 예정이다.
사업 부문별
- 전체 생산량: 하루 230만9000배럴(BOE), 전년 동기 대비 8만 배럴 감소
- 미국 본토(Lower 48) 생산량: 하루 145만3000배럴
- — 델라웨어 분지: 하루 69만8000배럴
- — 이글포드: 하루 36만7000배럴
- — 미들랜드 분지: 하루 20만 배럴
- — 바켄: 하루 18만3000배럴
- 알래스카 윌로우 프로젝트: 공사 진행률 50% 달성
- 적도기니 LNG: 제3자 가스 물량 대상 장기 계약 체결, LNG 시설 수명 10년 이상 연장
본 기사는 SEC 8-K 공시 원문 및 외신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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