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브론(CVX)이 2026년 1분기 순이익 22억 달러(약 3.2조 원)를 기록했다고 SEC 8-K 공시를 통해 밝혔다. 조정 주당순이익(EPS) 1.41달러는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이번 실적 한눈에
셰브론의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35억 달러, 약 5.1조 원) 대비 37% 줄었다. 장부상 평가손실(실제 거래 아님) 약 29억 달러(약 4.3조 원)와 법적 충당금 3억6000만 달러(약 5292억 원) 등 일회성 비용이 이익을 끌어내렸다. 이를 제외한 조정 순이익은 28억 달러(약 4.1조 원)였으며, 전 세계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15% 늘었다.
- 순이익: 22억 달러(약 3.2조 원), 전년 동기 대비 -37%
- 주당순이익(EPS): 1.11달러(희석 기준), 전년 동기 2.00달러 대비 감소
- 조정 EPS(일회성 제외): 1.41달러, 시장 예상치 상회
- 조정 순이익: 28억 달러(약 4.1조 원), 전년 동기 38억 달러(약 5.6조 원) 대비 감소
- 잉여현금흐름(FCF, 실제 손에 남는 현금): -15억 달러(약 -2.2조 원)
- 조정 잉여현금흐름: 41억 달러(약 6.0조 원)
- 주주 환원(자사주 매입+배당 합산): 60억 달러(약 8.8조 원), 16분기 연속 50억 달러 초과
- 분기 배당금: 주당 1.78달러(6월 10일 지급 예정)
- 전 세계 원유·가스 생산량: 하루 385만8000배럴 상당, 전년 동기 대비 +15%
- 미국 생산량: 하루 202만4000배럴 상당, 전년 동기 대비 +24%
- 자본지출(Capex): 41억 달러(약 6.0조 원)
시장 반응
실적 발표 후 셰브론 주가는 상승했다. 블룸버그는 셰브론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고 보도했다. 바론스는 이란 관련 지정학적 불안으로 유가가 급등한 것이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CNN과 PBS는 순이익 감소가 실제 사업 악화가 아닌 장부상 평가손실 때문이라고 짚었다. 마이크 워스(Mike Wirth) 최고경영자(CEO)는 "지정학적 변동성이 높아진 상황에서도 탄탄한 성과를 냈다"며 "헤스(Hess) 인수 통합, 멕시코만 및 퍼미안 분지 생산 증가가 실적을 뒷받침했다"고 말했다.
사업 부문별
- 미국 상류(원유·가스 생산): 이익 21억1200만 달러(약 3.1조 원), 전년 동기 대비 +14%. 헤스 인수 후 판매량 증가가 주된 요인.
- 해외 상류(원유·가스 생산): 이익 19억9700만 달러(약 2.9조 원), 전년 동기 대비 +1%. 중동 생산 감소와 카자흐스탄 합작법인 TCO 설비 중단이 일부 상쇄.
- 미국 하류(정제·판매): 손실 5억8800만 달러(약 8644억 원). 전년 동기 흑자(2억5900만 달러, 약 3808억 원)에서 적자 전환. 장부상 평가손실 영향.
- 해외 하류(정제·판매): 손실 2억2900만 달러(약 3367억 원). 전년 동기 흑자(6600만 달러, 약 970억 원)에서 적자 전환.
- 전체 상류 합산: 이익 39억900만 달러(약 5.7조 원), 전년 동기 대비 +4%
본 기사는 SEC 8-K 공시 원문 및 외신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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