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2026 회계연도 2분기(2026년 3월 마감) SEC 8-K 공시에서 매출 252억 달러(약 36.5조 원)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7% 성장했다고 밝혔다.
📊 기사 작성 시점 시세 (2026년 5월 6일 21:04 (KST))
$100.48 ▼ -0.82%
한화 약 145,495원 (환율 1448)
이번 실적 한눈에
디즈니는 이번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회사 자체 전망치를 소폭 웃돌았다. 스트리밍 사업과 테마파크가 성장을 이끌었다. 다만 일반회계기준(GAAP) 주당순이익(EPS)은 전년 대비 30% 줄어든 1.27달러로, 특수 항목이 반영됐다.
- 매출: 251억 6,800만 달러(약 36.4조 원), 전년 동기 대비 +7%
- 조정 주당순이익(EPS, 특수 항목 제외): 1.57달러, 전년 동기 1.45달러 대비 +8%
- GAAP 기준 주당순이익(EPS): 1.27달러, 전년 동기 1.81달러 대비 -30%
- 전체 사업부문 합산 영업이익: 46억 300만 달러(약 6.7조 원), 전년 동기 대비 +4%
- 세전이익: 33억 6,700만 달러(약 4.9조 원), 전년 동기 대비 +9%
- 잉여현금흐름(영업 현금에서 투자비를 뺀 실제 현금 창출): 49억 4,100만 달러(약 7.2조 원), 전년 동기 대비 +1%
다음 분기 전망
디즈니는 2026 회계연도 3분기 전체 사업부문 합산 영업이익이 약 53억 달러(약 7.7조 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간 기준으로는 조정 주당순이익이 전년 대비 약 12% 성장(53번째 주 영향 제외)할 것으로 전망했다. 53번째 주 효과를 포함하면 약 16% 성장이 예상된다. 또한 2026 회계연도 중 자사주 매입에 최소 80억 달러(약 11.6조 원)를 투입할 계획이다. 2027 회계연도에도 조정 주당순이익의 두 자릿수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경영진은 "소비자들이 직면한 거시경제 불확실성을 주시하고 있다"며 국내 파크·리조트 수요는 현재 건전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시장 반응
실적 발표 후 디즈니 주가는 장 전 거래에서 상승했다. 현지 시간 5월 6일 오후 9시 4분(KST) 기준 주가는 100.48달러(약 145,495원)로 전일 대비 0.82% 내렸다. 배런스와 월스트리트저널은 신임 최고경영자(CEO) 밥 다마로가 성장 계획을 제시하며 투자자들에게 비전을 밝혔다고 전했다. 인베스터스 비즈니스 데일리는 스트리밍 수익 급증이 실적 상회의 핵심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사업 부문별
- 엔터테인먼트(스트리밍·영화·방송): 매출 117억 1,500만 달러(약 16.9조 원), 전년 동기 대비 +10% / 영업이익 13억 3,600만 달러(약 1.9조 원), +6% — 디즈니+·훌루 스트리밍 영업이익은 5억 8,200만 달러(약 8,428억 원)로 전년 대비 88% 급증
- 스포츠(ESPN 등): 매출 46억 900만 달러(약 6.7조 원), 전년 동기 대비 +2% / 영업이익 6억 5,200만 달러(약 9,440억 원), -5%
- 익스피리언스(테마파크·크루즈·소비자제품): 매출 94억 8,700만 달러(약 13.7조 원), 전년 동기 대비 +7% / 영업이익 26억 1,500만 달러(약 3.8조 원), +5%
본 기사는 SEC 8-K 공시 원문 및 외신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시세는 기사 작성 시점 기준이며 현재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