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A가 2026 회계연도 3분기(2026년 1~3월) 매출 34억 1,500만 달러(약 5조 759억 원)를 기록했다고 SEC 8-K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실적 한눈에
KLA는 이번 분기 매출과 주당순이익 모두 자체 전망치 중간값을 넘겼다. 매출은 전년 동기(30억 6,300만 달러, 약 4조 5,517억 원) 대비 11.8% 늘었고, 전 분기(32억 9,700만 달러, 약 4조 9,013억 원)보다도 3.6% 증가했다.
- 매출: 34억 1,500만 달러(약 5조 759억 원), 전년 동기 대비 +11.8%
- 주당순이익(EPS, 일반회계기준·GAAP): 9.12달러, 자체 전망치 중간값 상회
- 주당순이익(EPS,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9.40달러, 자체 전망치 중간값 상회
- 순이익(GAAP): 12억 100만 달러(약 1조 7,847억 원)
- 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 7억 750만 달러(약 1조 516억 원)
- 분기 자유현금흐름(영업 현금흐름에서 설비투자 등 제외): 6억 2,230만 달러(약 9,251억 원)
- 분기 주주환원(배당+자사주 매입): 8억 7,480만 달러(약 1조 3,000억 원)
다음 분기 전망
KLA는 2026 회계연도 4분기(2026년 4~6월) 매출을 35억 7,500만 달러(약 5조 3,155억 원) ±20억 달러(약 2,972억 원) 범위로 제시했다. 비일반회계기준 주당순이익 전망은 9.87달러(±1.00달러)다. 릭 월리스 최고경영자(CEO)는 "비즈니스 모멘텀이 강하고, 2026년 한 해 전망에 강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분기 배당을 주당 2.30달러로 올리기로 결정했다. 이는 17년 연속 연간 배당 인상이다. 또 자사주 매입 한도를 70억 달러(약 10조 4,020억 원) 추가로 늘렸다.
시장 반응
실적 발표 직후 KLA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하락했다. 시킹알파, 차트밀 등 외신은 주당순이익이 시장 예상을 웃돌았지만 매출은 예상치에 못 미쳤다고 보도했다. 또 다음 분기 매출 전망 범위(최저 33억 7,500만 달러~최고 37억 7,500만 달러)가 예상보다 약하다는 평가도 나왔다. 반면 17년 연속 배당 인상과 70억 달러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 결정은 긍정적인 요소로 거론됐다.
본 기사는 SEC 8-K 공시 원문 및 외신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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