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한국조선해양 자회사 HD현대중공업이 국내 해운사 KSS해운으로부터 초대형 액화석유가스 운반선(VLGC) 3척을 5048억원에 수주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29년 8월까지다.
HD한국조선해양(009540)은 4월 30일 자회사 HD현대중공업이 KSS해운으로부터 초대형 액화석유가스 운반선(VLGC) 3척을 5048억원(약 3억4200만 달러)에 수주했다고 DART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 금액은 HD한국조선해양 2025년 연결 매출(17조5806억원)의 2.87%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인 KSS해운은 LPG·암모니아 운반선을 전문으로 운영하는 국내 선사로, 이번 발주는 국내 선주가 국내 조선소에 직접 발주하는 국내 거래(판매·공급지역: 국내)다. 계약 환율은 달러당 1476.10원이 적용됐다.
VLGC(Very Large Gas Carrier)는 LPG를 대량 운송하는 대형 가스선으로 선가가 척당 1680억원 수준에 달하는 고부가 선종이다. HD현대중공업은 VLGC를 포함한 가스선 분야에서 국내 조선 빅3 중 건조 실적을 축적해온 곳으로, 이번 계약도 같은 역량 기반에서 이뤄졌다. 대금은 공사 진척률에 따라 분할 수령하는 구조이며, 계약금·선급금이 존재한다고 공시에 명시돼 있다.
HD한국조선해양은 2025년 연결 매출 29조9000억원, 영업이익 3조9045억원으로 통합법인 출범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연합뉴스·조선비즈가 보도했다. 인베스트조선은 회사 측이 "올해도 생산성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뉴스1은 조선 빅3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할 것으로 시장이 전망한다고 보도했다. 이번 VLGC 3척 계약은 이 같은 수주 흐름 속에 추가된 것으로, DART 공시 기준 계약 규모는 연결 매출의 2.87%다.
조선 업종은 2024~2025년 수주 호황과 고선가 기조가 맞물려 빅3 모두 실적 개선 구간에 있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LNG선·VLGC 등 고부가 선종 중심의 수주 포트폴리오가 실적 상승의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환율 변동, 후판 등 원자재 가격 상승, 인력 수급 차질은 업종 전반의 리스크 요인으로 지속 점검이 필요하며, 단기 급등 중소형 종목은 변동성에 유의해야 한다.
본 기사는 DART 공시 원문 및 외부 보도를 바탕으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공시 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504800307
VLGC는 'Very Large Gas Carrier'의 약자로 LPG(액화석유가스)를 대량 운송하는 초대형 가스 운반선입니다. 일반 가스선보다 적재 용량이 훨씬 크고, 건조 기술 난이도가 높아 선가도 높은 고부가 선종으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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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T 공시 기준으로 HD한국조선해양의 2025년 연결 매출(17조5806억원) 대비 2.87%에 해당합니다.
공시에 따르면 공사 진척에 따른 분할 수금 방식이며, 계약금·선급금도 존재합니다. 즉 선박이 단계적으로 건조되는 과정에 맞춰 나눠서 받는 구조입니다.
DART 공시 기준 계약 종료일은 2029년 8월 31일입니다. 계약은 2026년 4월 30일 체결됐으며 약 3년 4개월의 건조 기간이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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