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현지시간) 사이스코, 킴벌리클락, 듀크에너지, 셀라니즈 등 미국 상장사 24곳이 SEC에 8-K Item 2.02 실적 공시를 제출했다. 소비재부터 에너지, 헬스케어까지 업종을 가리지 않고 실적 시즌이 이어졌다.
8월 4일(현지시간) SEC에 8-K Item 2.02(실적 발표) 공시 25건이 접수됐다.
킴벌리클락(KMB)은 SEC 8-K Item 2.02 공시로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인텔리뷰 심층 분석에 따르면 매출은 42억달러로 시장 예상을 밑돌았으나 조정영업이익은 6.2% 증가했다. 사이스코(SYY)와 웨이코그룹(WEYS), 신생 음료업체 수자라이프(SUJA)도 이날 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포크리프트 제조사 하이스터-예일(HY)은 이날 두 건의 8-K를 통해 실적과 추가 자료를 공시했다. 화학소재기업 셀라니즈(CE), 유틸리티 인프라 서비스업체 센추리홀딩스(CTRI), 조경서비스업체 브라이트뷰홀딩스(BV), 레이저 제조사 IPG포토닉스(IPGP)도 SEC 8-K Item 2.02 공시로 분기 실적을 알렸다.
보험·자산운용사 보야파이낸셜과 애씬홀딩스, 보험사 어슈어런트(AIZ), 호텔 리츠 채텀롯징트러스트도 실적을 공시했다. 에너지 부문에서는 걸프오브멕시코 원유 개발업체 탈로스에너지(TALO)와 대형 유틸리티 듀크에너지가 SEC 8-K Item 2.02 공시를 제출했다.
제약사 컴벌랜드파마슈티컬스(CPIX), 소아정형외과 기기업체 오소페디아트릭스(KIDS),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사 트래버테라퓨틱스(TVTX), 동위원소 기업 ASP아이소토프스(ASPI) 등 헬스케어·바이오 기업들도 실적을 발표했다.
중고차 플랫폼 브룸(VRM), 소상공인 마케팅업체 스라이브홀딩스(THRY), 주택건설사 LGI홈스(LGIH), 테마파크 운영사 유나이티드파크스앤리조트(PRKS), 대마초 재배업체 그로운로그인터내셔널(GRUSF)도 이날 실적 공시 대열에 합류했다.
이날 실적 시즌 전반에서는 가이던스가 주가를 좌우하는 흐름이 뚜렷했다. StockStory에 따르면 산업기기업체 카담은 2분기 실적이 예상을 웃돌았음에도 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를 밑돌면서 주가가 흔들렸다. 의료기기업체 르메트르(LMAT)도 매출이 예상에 못 미치며 주가가 11.6% 급락했다고 StockStory는 전했다.
Investing.com에 따르면 SSR마이닝은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하회하며 주가가 밀렸다. 반면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는 상장 후 첫 실적 발표에서 매출이 예상을 웃돌았다고 여러 외신이 보도했다. 다만 180억달러 규모의 AI 투자 계획과 보호예수 해제 우려, 5억400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평가손실이 겹치며 주가는 하락했다고 CoinDesk 등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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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노디스크는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음에도 주가는 오히려 하락했다고 배런스가 보도했다. 반도체 업종에서는 AMD가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하고도 주가가 8% 급락하며 마이크론, 샌디스크 등 관련주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쳤다고 Stocks Down Under는 분석했다.
사이스코, 킴벌리클락, 듀크에너지, 셀라니즈 등 24개 기업이 SEC에 8-K Item 2.02(실적 발표) 공시 25건을 제출했다.
인텔리뷰 심층 분석에 따르면 매출은 42억달러로 시장 예상을 밑돌았으나 조정영업이익은 6.2% 증가했다.
매출은 시장 예상을 웃돌았지만 180억달러 규모의 AI 투자 계획, 보호예수 해제 우려, 5억400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평가손실이 겹치며 주가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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