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엇 매니지먼트가 2026년 1분기 13F에서 NVDA·XLE·QQQ를 전량 매도하고 XLY·NCLH 등 5개 종목을 신규 편입했다. 총 운용자산 $19.3B, 보유 20건.


한국 자산운용사가 미국 ETF 회사를 인수한다. 월스트리트가 고개를 갸웃했다. 7년 뒤 글로벌X 운용자산은 50조 원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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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싱어의 엘리엇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는 2026년 1분기 13F 공시에서 NVDA($560M), XLE($715M), QQQ($614M) 포지션을 전량 매도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XLY($469M)를 비롯한 5개 종목을 신규 편입했으며, 총 운용자산은 $19.3B, 보유 종목 수는 20건으로 집계됐다.

엘리엇의 포트폴리오는 상위 3종목에 집중돼 있다. 귀금속 로열티 기업 TFPM이 $4.6B(비중 23.0%)로 최대 보유 종목이며, 정유사 PSX가 $3.5B(17.5%), 캐나다 에너지 기업 SU가 $3.5B(17.3%)로 뒤를 이었다. 상위 3종목 비중만 57.8%에 달해 개별 종목 베팅 성격이 짙다. 산업재 ETF인 XLI(6.0%)와 항공주 LUV(5.7%)가 그 다음을 채웠다.
매매 흐름은 기술주·에너지 익스포저 축소로 요약된다. NVDA와 XLE를 전량 정리했고, 나스닥100 추종 QQQ와 에너지 탐사주 ETF XOP도 청산했다. 대신 임의소비재 ETF XLY와 크루즈선사 NCLH, 러셀2000 ETF IWM을 새로 담아 소비·중소형주 쪽으로 무게중심을 옮겼다. HPE는 47%, 데이터센터 리츠 DLR은 50% 확대한 반면, 금광주 ETF GDX는 88% 축소해 비중 확대·축소가 극단적으로 갈렸다.
엘리엇은 이번 분기 NVDA·XLE·QQQ를 동시에 정리하며 기술주·에너지 고베타 자산에서 발을 뺀 모습이다. 대신 TFPM·PSX·SU 등 기존 대형 포지션은 그대로 유지해 핵심 베팅은 지키면서 주변부 익스포저만 재조정하는 전략으로 읽힌다. XLY·NCLH 신규 편입과 GDX 급격한 축소가 동시에 나타난 점은 포트폴리오 내에서도 방향성이 엇갈린다는 뜻으로, 다음 분기 HPE·DLR 확대가 지속되는지가 엘리엇의 다음 베팅 방향을 가늠할 지표가 될 전망이다.
2026년 1분기 13F 기준 폴 싱어(엘리엇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는 XLY($469M), HYG($398M), NCLH($247M), GDX($184M), IWM($124M)을 신규 매수했다.
가장 큰 변화는 NVDA($560M), XLE($715M), QQQ($614M) 포지션을 전량 매도한 것이다. 세 종목 모두 이번 분기 보유 비중이 0으로 줄었다.
2026년 1분기 기준 최대 보유 종목은 귀금속 로열티 기업 TFPM으로, $4.6B(포트폴리오 비중 23.0%)를 차지했다. 정유사 PSX($3.5B, 17.5%)와 SU($3.5B, 17.3%)가 뒤를 이었다.
엘리엇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Elliott Investment Management LP)의 2026년 1분기 13F 기준 총 운용자산(AUM)은 $19.3B이며, 보유 종목 수는 20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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