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 콜게이트-팔모리브는 2026년 1분기 매출 53억 2400만 달러(약 7조 8,160억 원)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SEC 8-K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실적 한눈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4% 늘었다. 환율 효과를 제외한 실질 매출 성장률(유기적 성장률)은 2.9%였다. 일반회계기준(GAAP) 주당순이익(EPS)은 0.80달러로 6% 줄었지만,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조정 기준 주당순이익은 0.97달러로 7% 증가했다.
- 매출: 53억 2400만 달러(약 7조 8,160억 원), 전년 동기 대비 +8.4%
- 일반회계기준(GAAP) 주당순이익(EPS): 0.80달러, 전년 동기(0.85달러) 대비 -6%
- 조정 기준 주당순이익(EPS): 0.97달러, 전년 동기(0.91달러) 대비 +7%
- 영업이익(일반회계기준): 9억 6400만 달러(약 1조 4,151억 원), 전년 동기 대비 -10%
- 영업이익(조정 기준): 11억 3400만 달러(약 1조 6,648억 원), 전년 동기 대비 +4%
- 영업 현금 흐름: 7억 4700만 달러(약 1조 975억 원) (2026년 1분기 누계)
- 총이익률(매출 대비 이익 비율): 60.6%, 전년 동기 대비 0.2%포인트 하락
연간 회사 자체 전망
회사는 2026년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2~6% 성장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했다. 실질 매출 성장률 목표도 1~4%로 그대로다. 다만 총이익률 전망은 기존 '개선'에서 '소폭 하락'으로 수정했다. 관세 영향과 거시경제 불확실성을 반영한 조치다. 노엘 월리스 최고경영자(CEO)는 "거시경제 환경이 불안정하고 업종 성장세가 둔화되겠지만, 2030년 전략을 통해 꾸준한 주당순이익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사회는 비용 절감·구조조정 프로그램(SGPP)을 확대했다. 누적 세전 비용 예상치는 기존 2억~3억 달러(약 2,936억~4,404억 원)에서 3억 5000만~5억 5000만 달러(약 5,138억~8,074억 원)로 늘었고, 연간 절감액은 2억~3억 달러(약 2,936억~4,404억 원)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 반응
실적 발표 이후 콜게이트 주가는 상승했다. 매출이 시장 예상을 웃돌고 연간 가이던스(회사 자체 전망)를 유지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로이터 등 외신은 "강한 해외 수요가 실적을 이끌었다"고 보도했다. 다만 일반회계기준(GAAP) 주당순이익이 예상치를 소폭 밑돌고 총이익률 전망이 하향 조정된 점은 부담 요인으로 지적됐다.
사업 부문별
- 북미: 매출 전년 동기 대비 -1.8%, 영업이익 1억 4100만 달러(약 2,070억 원), -28% (구조조정 비용 영향)
- 중남미: 매출 +14.8%, 영업이익 4억 100만 달러(약 5,887억 원), +15%
-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매출 +11.9%, 영업이익 2억 6600만 달러(약 3,905억 원), +20%
- 아시아·태평양: 매출 +8.9%, 영업이익 2억 2200만 달러(약 3,259억 원), +9%
- 힐스 펫 뉴트리션(반려동물 식품): 매출 +6.7%, 영업이익 2억 8000만 달러(약 4,110억 원), +8%
본 기사는 SEC 8-K 공시 원문 및 외신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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