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브비의 2026년 2분기 매출은 170억 달러(약 24.6조 원)로 전년 동기 대비 10.2% 늘었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3.65달러였고, 아포지 테라퓨틱스 인수 여파로 연간 이익 전망은 소폭 낮아졌다.
애브비가 2026년 2분기 매출 170억 달러(약 24.6조 원)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10.2% 늘어난 수치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SEC 8-K 공시가 밝혔다. 이날 애브비 주가는 전일 대비 2.22% 내린 257.45달러(약 37만1500원)에 거래됐다.
📊 기사 작성 시점 시세 (2026년 7월 31일 23:1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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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비의 2분기 매출은 면역질환 치료제 사업이 이끌었다. 스카이리치와 린보크 매출이 크게 늘었지만, 오래된 치료제 휴미라 매출은 크게 줄었다. 조정 영업이익률(이자·세금·감가상각 제외)은 48.3%를 기록했다.
애브비는 2026년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기존 13.91~14.11달러에서 13.87~14.07달러로 낮췄다. 3분기 중 마무리될 예정인 아포지 테라퓨틱스 인수로 주당 0.14달러의 이익 감소 효과가 반영됐다. 여기에 인수 관련 연구개발비용(IPR&D 및 마일스톤 비용)으로 주당 0.58달러의 손실 영향도 포함됐다. 로버트 마이클 애브비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아포지 인수가 면역질환 치료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주가치를 높일 것이라며, 회사의 장기 전망이 매우 강하다고 말했다.
로이터 등 외신은 애브비의 2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평가했다. 반면 배런스와 야후파이낸스는 아포지 인수에 따른 이익 전망 하향과 이익 지표가 시장 기대에 못 미쳤다고 보도했다. 실적 발표 후 애브비 주가는 전일 대비 2.22% 내린 257.45달러(약 37만1500원)에 거래됐다. 아포지 테라퓨틱스의 구체적인 인수 금액은 이번 공시에 명시되지 않아 수치 미공개다.
본 기사는 SEC 8-K 공시 원문 및 외신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시세는 기사 작성 시점 기준이며 현재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2026년 2분기 매출은 170억 달러(약 24.6조 원)로 전년 동기 대비 10.2% 늘었다. SEC 8-K 공시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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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성 비용이나 특별 항목을 뺀 뒤 계산하는 주당순이익이다. 애브비의 2분기 조정 EPS는 3.65달러였다.
아포지 테라퓨틱스 인수를 발표하면서 관련 비용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연간 조정 EPS 전망은 13.87~14.07달러로 낮아졌다.
실적 발표 후 애브비 주가는 전일 대비 2.22% 내린 257.45달러(약 37만1500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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