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723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한 수치로, 매출도 3조 8037억 원으로 1.5% 늘었다. 경쟁사 SKT·KT의 해킹 사고 여파 속에 홀로 성장세를 이어갔다는 평가가 나온다.
LG유플러스가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723억 원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했다고 2026년 5월 7일 DART 공시(잠정 실적)를 통해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전 분기(2025년 4분기) 대비로는 영업이익이 59.7% 급증했다. 단말 매출을 제외한 서비스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3.3% 성장했다.
실적 발표 전후로 LG유플러스 주가는 5% 상승했다. SKT와 KT가 각각 해킹 사고와 리더십 혼란으로 실적 압박을 받는 사이, LG유플러스가 반사 수혜를 누렸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또한 회사는 실적 호조에 맞춰 8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해 주주 환원 의지를 드러냈다.
본 기사는 DART 공시 원문 및 외신·국내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SKT는 해킹 사고, KT는 리더십 혼란으로 각각 실적에 압박을 받았습니다. LG유플러스는 이런 경쟁사 악재 속에서도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6% 늘어 통신 3사 중 유일하게 성장세를 유지했습니다.
통신사 매출에는 스마트폰 등 단말기 판매 금액도 포함됩니다. 단말 매출은 제조사 가격에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통신사 고유의 수익 흐름을 파악할 때는 단말 매출을 뺀 '서비스 수익'을 별도로 봅니다. LG유플러스의 이번 서비스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습니다.
자사주 소각은 회사가 보유한 자기 주식을 없애는 것입니다. 유통 주식 수가 줄어들어 주당 가치가 높아지는 효과가 있어 주주에게 이익을 돌려주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실적 호조에 맞춰 8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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