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381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28.5% 줄었고, 전 분기보다도 19.5% 감소했다. 매출은 7조 111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줄었다.
CJ제일제당이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381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8.5% 줄어든 수치다. (출처: DART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 잠정실적 공정공시, 2026.05.12)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및 전 분기 모두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전 분기 대규모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고, 전년 동기 대비로는 두 배 이상 늘었다.
공시에 기재된 전년 동기(2025년 1분기) 수치는 회계 처리 변경으로 재작성됐다. 브라질 자회사(CJ SELECTA 등)의 매각 계획이 철회되면서 중단됐던 감가상각이 재개됐고, 사료·축산(F&C) 부문 14개 자회사가 중단영업으로 분리됐다. 이에 따라 비교 기준 매출은 변경 전 7조 2085억 원에서 변경 후 6조 7060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3332억 원에서 2876억 원으로 조정됐다. 공시 본문의 전년 동기 비교는 변경 전 수치 기준이다.
연합인포맥스 등 주요 매체는 이번 실적을 두고 '바이오 실적이 저점을 통과하는 중'이라고 평가했다. 오피니언뉴스는 K-푸드 성장에도 전사 이익 개선이 뒤따르지 못하는 상황을 짚었다. 주가·외국인 보유율 등 추가 시장 데이터는 이번 공시에 포함되지 않았다.
본 기사는 DART 공시 원문 및 외신·국내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공시 본문에는 사업 부문별 세부 원인이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시장에서는 바이오(아미노산 등) 부문 실적 부진이 주요 원인으로 거론됩니다. 구체적인 부문별 수치는 추후 공시될 분기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회사가 특정 사업 부문을 매각하거나 철수하기로 결정했을 때, 그 부문의 손익을 나머지 사업과 분리해서 따로 표시하는 것입니다. 이번 경우 사료·축산(F&C) 부문 14개 자회사가 주식매매계약 체결로 매각 절차에 들어가면서 해당 부문 손익이 별도로 분류됐습니다. 매출·영업이익 수치는 이 부문을 제외한 '계속영업' 기준으로 작성됐습니다.
전 분기(2025년 4분기)에는 7987억 원의 대규모 순손실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분기 1198억 원 흑자는 그 손실 반동 효과가 큽니다. 반면 핵심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8.5% 감소해 본업 실적은 여전히 부진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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