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데가 2026년 2분기 매출 93억 달러(약 13.3조 원), 조정 EPS 4.50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 10% 늘며 시장 예상치를 넘어섰고, 회사는 연간 전망치도 상향했다.
린데가 2026회계연도 2분기 매출 93억 달러(약 13.3조 원)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9% 늘었다고 SEC 8-K 공시를 통해 밝혔다.
📊 기사 작성 시점 시세 (2026년 7월 31일 21:0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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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데의 2분기 매출은 93억 달러(약 13.3조 원)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가격 인상과 판매량 증가, 인수합병 효과가 더해진 결과다. 조정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제외)은 27억 달러(약 4.0조 원)로 전년보다 7% 늘었다.
린데는 3분기 조정 EPS를 4.45~4.55달러로 예상했다. 전년 동기 대비 6~8% 늘어난 수치다. 연간 전망치도 상향해 조정 EPS를 17.70~17.9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8~9% 증가한 수준이다. 산지브 람바 최고경영자(CEO)는 "29.5%의 영업이익률과 23.5%의 자본수익률을 유지하며 견조한 분기를 보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분기 미국에서 장기 전자산업 공급 계약을 추가로 체결해 가스 판매 수주 잔고가 역대 최대인 81억 달러(약 11.6조 원)로 늘었다"고 덧붙였다.
외신들은 린데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놓으며 연간 전망치의 하단을 높였다고 전했다. 회사는 2분기에만 16억 달러(약 2.3조 원)를 배당과 자사주 매입으로 주주에게 돌려줬다. 다만 실적 발표 이후 주가는 소폭 내렸다. 이 기사 작성 시점 린데 주가는 508.64달러(약 72만7864원)로 전일 대비 0.49% 하락한 상태다.
본 기사는 SEC 8-K 공시 원문 및 외신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시세는 기사 작성 시점 기준이며 현재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93억 달러(약 13.3조 원)로 전년 동기 대비 9% 늘었다. 가격 인상과 판매량 증가가 주요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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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성 비용이나 특수 항목을 제외하고 계산한 주당순이익이다. 린데의 2분기 조정 EPS는 4.50달러로 전년보다 10% 늘었다.
3분기 조정 EPS는 4.45~4.55달러, 연간 조정 EPS는 17.70~17.90달러로 예상했다. 두 수치 모두 기존 전망보다 상향됐다.
기사 작성 시점 기준 주가는 508.64달러(약 72만7864원)로 전일 대비 0.49% 내렸다. 실적은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주가는 소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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