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모리스가 2분기 순매출 112억 달러(약 16.6조 원)로 사상 처음 100억 달러를 넘었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2.2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2% 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필립모리스가 2026년 2분기 순매출 112억 달러(약 16.6조 원)를 기록하며 분기 사상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22일(현지시간) SEC 8-K 공시를 통해 밝혔다.
📊 기사 작성 시점 시세 (2026년 7월 22일 23:01 (KST))
$194.49 ▲ +3.43%
한화 약 287,456원 (환율 1478)
이번 분기 매출과 조정 이익 모두 시장 예상치를 넘어섰다. 담배 연기 없는 대체 제품인 '스모크프리' 사업(IQOS 등)이 전체 매출의 약 42%를 차지하며 성장을 이끌었고, 기존 궐련(종이에 만 담배) 사업도 가격 인상 효과로 꾸준히 늘었다.
회사는 이날 2026년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치를 환율 요인을 반영해 수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전망 수치는 공시 원문에 공개되지 않아 수치 미공개다. 외신들은 환율과 비용 상승을 이유로 연간 이익 전망이 낮아졌다고 전했다. 야첵 올차크 최고경영자(CEO)는 '2분기에 뛰어난 실적을 거뒀고 탄탄한 상반기를 보낸 만큼 연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외신들은 이번 실적이 매출과 이익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평가했다. 다만 환율 영향으로 연간 이익 전망이 낮아지면서 발표 직후 주가가 한때 약세를 보이기도 했다고 인베스팅닷컴 등이 전했다. 기사 작성 시점인 7월 22일 오후 11시 1분(한국시간) 기준 필립모리스 주가는 194.49달러(약 28만7,456원)로 전일 대비 3.43% 오른 상태다.
본 기사는 SEC 8-K 공시 원문 및 외신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시세는 기사 작성 시점 기준이며 현재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PM말보로 등 담배 브랜드와 IQOS 같은 담배 연기 없는 대체 제품을 파는 다국적 담배 회사다. 미국 외 지역에서 주로 사업을 한다.

한국 자산운용사가 미국 ETF 회사를 인수한다. 월스트리트가 고개를 갸웃했다. 7년 뒤 글로벌X 운용자산은 50조 원을 넘었다.
월가 구루와 크립토 고래의 움직임을 매주 요약해 보내드립니다.
불에 태워 연기를 내는 대신 열로 가열하는 IQOS, 씹는 니코틴 파우치인 ZYN처럼 일반 담배를 대체하는 제품군을 말한다.
보고 기준 EPS는 일회성 손상차손 등 회계상 항목을 그대로 반영한 수치이고, 조정 EPS는 이런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고 계산한다. 이번 분기엔 지분 투자 손상 때문에 두 수치 차이가 컸다.
회사는 환율 영향을 반영해 연간 조정 EPS 전망을 수정했다고 밝혔다. 구체적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외신은 전망이 낮아진 것으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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