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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 STREET STORIES찰리 멍거 3부작 EP.3
찰리 멍거

99세의 마지막 말

2023년 11월 28일, 찰리 멍거가 99세 생일 33일 전 세상을 떠났다. 그가 마지막 해에 남긴 말들 — 데일리 저널 주주총회의 "기대를 낮춰라", "Acquired" 팟캐스트의 아들 죽음 고백, 마지막 버크셔 무대의 AI 회의론, 그리고 1년 뒤 빈 의자를 옆에 두고 무대에 올라간 버핏의 한 마디. 99년의 결론은 "합리적이 되라.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마라"였다.

2026년 4월 20일·14분 읽기
찰리 멍거
99세의 마지막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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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세의 마지막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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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8일 화요일 아침. 로스앤젤레스의 한 병원에서 찰리 멍거가 눈을 감았다. 99세 생일 33일 전이었다. 그가 마지막으로 공개 석상에 나온 것은 같은 해 2월 데일리 저널 주주총회였다. 휠체어에 앉아 있었지만 머리는 날카로웠다. 이것은 찰리 멍거가 세상을 떠나기 전 마지막 해에 남긴 말들에 대한 기록이다.

1. 2023년 2월, 데일리 저널 주주총회

2023년 2월 15일 수요일. 로스앤젤레스.

데일리 저널 코퍼레이션(Daily Journal Corporation)의 연례 주주총회가 열렸다. 이 회사는 원래 법률 신문사였다. 매출 규모도 크지 않았다. 그런데 매년 수백 명의 투자자가 이 회사의 주주총회에 몰려들었다. 이유는 하나였다. 찰리 멍거가 회장이었기 때문이다.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서는 버핏이 주인공이었다. 멍거는 옆에 앉아 가끔 한 마디 던지는 역할이었다. 그의 가장 유명한 대사는 "더 보탤 것이 없습니다(I have nothing to add)"였다.

그러나 데일리 저널 주주총회에서는 멍거가 유일한 주인공이었다. 2시간 동안 질문을 받고, 투자, 인생, 사회에 대한 자기 생각을 풀어놓았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멍거의 진짜 주주총회"라고 불렀다.

2023년 2월 총회에서 그는 휠체어에 앉아 있었다. 99세가 한 달 뒤였다. 시력이 나빠져서 질문자의 얼굴을 보지 못했다. 그러나 질문을 듣는 순간 답이 나왔다. 머리는 여전했다.

한 주주가 물었다. "멍거 씨, 99세가 되셨는데, 젊은 투자자들에게 가장 하고 싶은 말씀이 뭡니까?"

멍거가 잠시 생각했다. 그리고 말했다.

"기대를 낮추세요."

청중이 웃었다. 그런데 그는 웃지 않았다. 진심이었다.

"행복의 비결은 기대를 낮추는 것입니다. 높은 기대를 가지면 대부분의 결과에 실망합니다. 낮은 기대를 가지면 대부분의 결과에 감사합니다. 이것은 투자에도 적용됩니다. 연 30%를 기대하면 연 15%에 실망합니다. 연 8%를 기대하면 연 15%에 감사합니다. 같은 결과인데 행복이 다릅니다."

그리고 덧붙였다.

"낮은 기대가 낮은 야망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열심히 하세요. 최선을 다하세요. 그러나 결과에 대해서는 겸손하세요. 세상은 당신이 통제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큽니다."

2. "나는 운이 좋았다"

같은 총회에서 다른 주주가 물었다. "당신의 성공의 비결이 뭡니까?"

멍거가 대답했다.

"운입니다."

청중이 다시 웃었다. 멍거가 계속했다.

"저는 1924년에 미국에서 태어났습니다. 1924년에 중국이나 인도에서 태어났다면 지금의 저는 없었을 것입니다. 저는 백인 남성으로 태어났습니다. 1924년의 미국에서 그것은 모든 문이 열려 있다는 뜻이었습니다. 여성이나 흑인이었다면 같은 기회를 갖지 못했을 것입니다."
"저는 좋은 부모를 만났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좋은 교육을 받았습니다. 2차 대전에서 살아남았습니다. 그리고 워런 버핏을 만났습니다."
"이 모든 것이 제 선택이 아니었습니다. 운이었습니다. 제가 한 것은 그 운 위에서 합리적으로 행동하려고 노력한 것뿐입니다."

그가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합리적이 되세요. 그게 전부입니다."

3. 마지막 버크셔 주주총회

2023년 5월 6일 토요일. 오마하.

버크셔 해서웨이 연례 주주총회. "자본주의의 우드스탁"이라 불리는 자리. 매년 4만 명 이상이 오마하에 모인다.

93세의 버핏과 99세의 멍거가 나란히 무대에 앉았다. 60년 파트너십의 아마도 마지막 무대였다. 두 사람 모두 그것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아무도 그 말을 입에 담지 않았다.

5시간 동안 주주들의 질문을 받았다. 버핏이 대부분의 질문에 답했고, 멍거는 평소처럼 간결했다.

한 주주가 물었다. "AI가 투자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버핏이 길게 답한 뒤 멍거를 봤다. 멍거가 말했다.

"AI는 과대평가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중요한 기술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AI가 모든 것을 바꿀 것이라고 말할 때, 저는 회의적입니다. 인간의 어리석음은 AI로 고칠 수 없습니다."

청중이 박수를 쳤다.

다른 주주가 물었다. "지금 시장에 거품이 있다고 보십니까?"

멍거가 대답했다.

"항상 어딘가에 거품이 있습니다. 문제는 그것을 아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그것을 피할 수 있는 규율(discipline)을 가지고 있느냐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거품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안에 뛰어듭니다. 남들이 돈을 버니까."

그는 잠시 쉬었다. 그리고 말했다.

"거품을 피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자기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사지 않으면 됩니다. 그런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 겁니다."

4. 팟캐스트 인터뷰 — 실패에 대해

2023년 초, 멍거는 드물게 팟캐스트 인터뷰에 응했다. "어쿼이어드(Acquired)" 팟캐스트. 실리콘밸리 기반의 비즈니스 팟캐스트였다.

이 인터뷰에서 멍거는 평소보다 솔직했다. 자기 인생의 실패에 대해 말했다.

"저는 첫 번째 결혼에 실패했습니다. 이혼했습니다. 그것이 제 인생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첫 아내 낸시 허긴스(Nancy Huggins)와 1953년에 이혼했다. 당시 그에게는 세 명의 어린 아이가 있었다.

"이혼 후 몇 년은 매우 힘들었습니다. 돈도 없었고, 아이들을 키워야 했고, 변호사 일은 저를 만족시키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더 큰 비극이 있었다.

"제 아들 테디(Teddy)가 백혈병으로 죽었습니다. 아홉 살이었습니다."

1955년의 일이었다. 멍거는 31세였고, 이혼 직후였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였다. 아들이 입원해 있는 병원 복도를 걸으며 울었다고 그는 회고했다.

"아들을 잃은 뒤 저는 한 가지를 배웠습니다. 인생에서 끔찍한 일은 일어납니다. 당신이 아무리 현명해도, 아무리 부자여도, 끔찍한 일은 일어납니다.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은 그것에 무너지지 않는 것뿐입니다."

이 경험이 그의 "기대를 낮추라"는 철학의 뿌리였을 수 있다. 가장 끔찍한 일을 겪은 사람은 기대를 낮추는 것이 체념이 아니라 생존 전략이라는 것을 안다.

인터뷰어가 물었다. "그 시기를 어떻게 극복하셨습니까?"

멍거가 대답했다.

"극복이라는 단어는 맞지 않습니다. 아들을 잃은 것은 극복되지 않습니다. 다만 앞으로 걸어가는 것은 가능합니다. 한 발씩. 그리고 앞으로 걸어가면서 다른 좋은 일이 생깁니다. 두 번째 아내 낸시(Nancy Borthwick Munger)를 만났습니다. 새 가족이 생겼습니다. 워런을 만났습니다. 인생은 끔찍한 일과 좋은 일이 교차하는 것입니다. 끔찍한 일에서 멈추면 좋은 일을 놓칩니다."

당신은 99세의 멍거 앞에 앉아 있다. 그에게 질문 하나를 할 수 있다. 딱 하나. 투자에 대한 것이든, 인생에 대한 것이든, 무엇이든. 무엇을 물을 것인가.

5. 멍거의 리스트

멍거는 평생 리스트를 만드는 사람이었다. 25가지 인간 오판의 심리학. 어리석은 행동 목록. "Too Hard" 파일. 그가 마지막 해에 여러 인터뷰와 총회에서 반복한 말들을 모으면 하나의 리스트가 된다.

99세의 찰리 멍거가 남긴 인생 원칙.

  1. 합리적이 되라. "똑똑할 필요 없습니다. 합리적이면 됩니다."
  2. 기대를 낮춰라. "높은 기대는 불행의 처방전입니다."
  3. 매일 조금씩 더 현명해져라. "잠들기 전에 아침보다 조금이라도 더 현명해지세요. 매일."
  4. 어리석은 짓을 피하라. "위대한 일을 하려고 하지 마세요. 어리석은 일을 안 하면 됩니다."
  5. 자기가 모르는 것을 인정하라. "내가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6. 좋은 사람과 함께하라. "당신이 존경하지 않는 사람과 일하지 마세요. 절대로."
  7. 인내하라. "큰 돈은 사는 데서 벌리는 게 아니라 기다리는 데서 벌립니다."
  8. 복리를 이해하라. "복리의 첫 번째 규칙: 절대로 불필요하게 중단하지 마라."
  9. 운을 인정하라. "당신의 성공 중 상당 부분은 운입니다. 겸손하세요."
  10. 앞으로 걸어가라. "끔찍한 일은 일어납니다. 멈추지 마세요."

이 열 가지를 99세의 노인이 남겼다. 그리고 이 열 가지는 그가 20세에 알았더라면 인생이 달라졌을 것이라고 말한 원칙들이 아니었다. 이것은 99년을 살면서 매일 적용하고, 매일 실패하고, 매일 다시 시도한 원칙들이었다.

6. 버핏의 마지막 말

2023년 11월 28일. 찰리 멍거 사망.

버크셔 해서웨이가 즉각 성명을 냈다. 버핏이 직접 쓴 것이었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찰리 멍거 없이는 오늘의 위치에 올 수 없었습니다."

버핏은 CNBC 인터뷰에서 더 솔직하게 말했다.

"찰리는 이 회사의 설계자(architect)였습니다. 저는 건설 노동자(general contractor)였습니다. 설계가 없으면 건물이 서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 마디를 덧붙였다. 93세의 버핏이 99세의 파트너를 보내며.

"찰리와 함께한 시간은 제 인생의 가장 큰 행운이었습니다. 60년 동안 단 한 번도 찰리에게 화가 난 적이 없습니다. 의견 차이는 많았습니다. 그러나 화는 한 번도요."

60년의 파트너십. 의견 차이는 많았지만 화는 한 번도 없었다. 이것이 가능한 관계가 세상에 얼마나 될까.

버핏은 2024년 5월 버크셔 주주총회에서 멍거의 빈 의자를 옆에 두고 무대에 올랐다. 의자에는 아무도 앉지 않았다. 버핏은 그 의자를 몇 번 바라봤다.

"찰리라면 이렇게 말했을 겁니다."

그리고 멈췄다.

"'더 보탤 것이 없습니다.'"

청중이 웃었다. 그리고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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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두 사람의 마지막 대화

멍거가 사망하기 며칠 전, 버핏과 마지막 전화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화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버핏은 이에 대해 말하기를 거부했다.

다만 2024년 주주총회에서 한 주주가 물었다. "찰리와 마지막으로 무슨 이야기를 하셨습니까?"

버핏이 잠시 침묵했다. 그리고 말했다.

"그건 저와 찰리 사이의 것입니다."

그가 더 이상 말하지 않았다. 청중도 더 이상 묻지 않았다.

두 사람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개된 말이 아니라 공개되지 않은 말이었을 것이다. 60년의 파트너십에서 마지막 전화 한 통. 그 안에 무엇이 있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알 필요도 없다.

8. 이 일화가 우리에게 남긴 세 가지 교훈

첫째, 겸손은 약함이 아니라 정확함이다.

멍거는 "성공의 비결이 뭡니까"라는 질문에 "운"이라고 답했다. 99세의 억만장자가 자기 성공을 운으로 돌린 것이다. 이것은 겸손을 연기한 것이 아니었다. 정확한 분석이었다. 태어난 나라, 시대, 가정, 만난 사람 — 이 모든 것이 그의 선택이 아니었다. 그가 한 것은 주어진 운 위에서 합리적으로 행동한 것뿐이었다. 한국 투자자에게 이 교훈은 이렇게 적용된다. 당신의 수익이 당신의 실력인지, 시장의 운인지 구별하라. 강세장에서 30%를 벌었다고 자기가 천재인 것은 아니다. 약세장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을 때, 그때 비로소 실력이다.

둘째, 끔찍한 일은 일어난다. 그리고 계속 걸어야 한다.

멍거는 이혼, 아들의 죽음,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 99세까지 살면서 그가 배운 것은 "끔찍한 일을 피하는 법"이 아니었다. "끔찍한 일이 일어난 뒤에도 걸어가는 법"이었다. 투자에서도 같다. 큰 손실은 일어난다. 포트폴리오가 반 토막 나는 일은 일어난다. 문제는 손실 자체가 아니라 손실 뒤에 당신이 무엇을 하느냐다. 멈추면 끝이다. 걸어가면 다음 기회가 온다.

셋째, 가장 중요한 투자는 관계다.

멍거와 버핏의 60년 파트너십. 한 번도 화를 낸 적이 없는 관계. 이것은 투자 수익률보다 드문 성취다. 멍거가 마지막까지 남긴 것은 수익률이 아니라 관계였다. 버핏이 빈 의자를 옆에 두고 무대에 올라갔을 때, 그것이 60년 파트너십의 가치를 보여줬다. 당신의 투자 여정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은 종목이 아니라 당신 옆에 앉아 "바보 같은 생각이야"라고 말해줄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 관계를 지켜라. 종목보다 오래간다.

당신 vs 대중 vs 거장
생몰
1924년 1월 1일 ~ 2023년 11월 28일 (99년)
버핏과의 첫 만남
1959년 (멍거 35세, 버핏 29세)
파트너십 기간
64년 (1959-2023)
버핏의 평가
"60년 동안 단 한 번도 화가 난 적이 없습니다."
99세 마지막 인생 원칙
합리성·기대 낮추기·매일 학습·어리석음 회피·운 인정
결정적 한 마디 (1972)
"좋은 회사를 적당한 가격에 사."
결정적 한 마디 (2023)
"합리적이 되세요. 그게 전부입니다."
재산 처분
약 26억 달러 — 대부분 자선 재단 기부
진짜 유산
함께한다는 것의 의미

9. 1924-2023

찰리 토마스 멍거.
1924년 1월 1일 — 2023년 11월 28일.
99년.

오마하에서 태어나 로스앤젤레스에서 죽었다. 그 사이에 변호사가 됐고, 이혼했고, 아들을 잃었고, 재혼했고, 투자를 시작했고, 워런 버핏을 만났고, 씨즈 캔디를 사게 했고, 코카콜라를 사게 했고, 버크셔 해서웨이를 설계했고, 25가지 인간 오판의 심리학을 정리했고, "거꾸로 생각하라"를 가르쳤고, 매일 책을 읽었고, 기대를 낮추라고 말했고, 합리적이 되라고 말했고, 마지막 날까지 날카로웠다.

그가 남긴 재산은 약 26억 달러였다. 그 대부분이 자선 재단에 기부됐다.

그가 남긴 말은 재산보다 더 오래갈 것이다.


2024년 5월. 오마하.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

93세의 워런 버핏이 무대 위에 앉아 있다. 그의 오른편에 빈 의자가 놓여 있다. 의자에는 아무도 앉지 않았다.

버핏이 그 의자를 본다. 그리고 말한다.

"찰리라면 이렇게 말했을 겁니다."

잠시 멈춘다.

"'더 보탤 것이 없습니다.'"

4만 명이 웃는다. 그리고 조용해진다.

그 빈 의자가 말하고 있는 것이 있었다.

60년 동안 그 의자에 앉아 있던 사람이, 버핏에게 가르쳐준 가장 중요한 것은 투자가 아니었다.

함께한다는 것의 의미였다.


자료 출처: Charlie Munger, Daily Journal Annual Meeting (2023-02-15) / Berkshire Hathaway Annual Meeting (2023-05-06, 2024-05-04) / "Acquired" Podcast (2023) / Warren Buffett, Berkshire Hathaway 공식 성명 + CNBC 인터뷰 (2023-11-28) / Peter D. Kaufman, 『Poor Charlie's Almanack』(2005) / Janet Lowe, 『Damn Right!』(2000) / Wall Street Journal 부고 기사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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